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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이 극단적인 예시겠지만.. 무튼..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댓글들 다 보고 있어🥺 다들 의견 이야기해 줘서 고마워 위로도 되고 그렇네ㅠ 아주 작은 폭력도 없이 모두가 행복했으면
1개월 전
익인1
ㅇㅇ…쓰니는 극단적이지 훈육으로서의 매는 필요하다 생각함 난..
1개월 전
익인3
22 난 손바닥 맞았어
1개월 전
익인4
3333
1개월 전
익인2
ㄴㄷ..
1개월 전
익인2
부모되면 애 때려서 바로잡는게 제일 쉬우니까 그 방법 쓰겠다는 거지 그거 말고도 훈육할 방법은 있음 그거 찾으면 됨 처음부터 엇나가서 때릴 정도의 잘못 안하게 똑바로 키우든가 그게 때린다고 바로 다 고쳐지면 그 부모가 운이 좋은거지 매들겠다는 사람들은 그래도 애가 말 안들으면 어떡할건지 궁금함 그럼 더 크게 때리는거임? 가정폭력도 다 처음엔 훈육이라면서 약하게 시작해 잘못할때마다 부모가 애 때리는 거 익숙해지면 점점 감정실리고 더 세게 때리고 싶어지고 화만 나면 애부터 때리고 싶어지는거임 애도 잘못하면 맞아야한다 이런말 하는사람 진심 미개해보이고 글 보일때마다 피해자들 힘빠지게 하는 데 뭐 있는듯
1개월 전
익인5
나도 어떤 방식의 체벌이든 절대 안된다고 생각해 단순히 살짝 때리는 것도…
1개월 전
익인9
나도..
1개월 전
익인6
나도 맞고 자라서 그른가 솔직히 체벌한다고 달라진다? 솔직히 엇나간 사람이 더 많을걸...난 걍 위축되서 소심해져버림 좋은게 없었음
1개월 전
익인7
상식적으로 사람이 사람을 폭력으로 다스릴 수 있다는 사고 자체가 너무 미개함
1개월 전
익인8
난 훈육으로서의 매랑 가정폭력의 선을 어떻게 구분 짓는지 모르겠음 이분법적으로 딱 나눠지는 것도 아니고 어디까지 훈육이고 어디까지 가정폭력인데? 본인이 딱 훈육으로서의 매만 때릴 수 있다고 장담하나? 사람인지라 흥분하면 더 나갈수도 있는데
1개월 전
익인8
제일 쉬운 방법이 폭력이니까 훈육이라는 말로 포장하는거지 진심 미개함 그 자체임 저런 말 하는 애들은 제발 애 안낳았으면 좋겠다~~
1개월 전
익인11
22222
1개월 전
익인10
나 십대일때 조금 말 안들었다고 싸대기 때리면서 정신병원에 집어넣은다고 한 사람들이 말 안들으면서 어른들 때리는 조카한테는 우쭈쭈하는게 제일 역겨움 그러면서 때리는 훈육은 하는 거 아니라고 그럼
1개월 전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댓글들 다 보고 있어🥺 다들 의견 이야기해 줘서 고마워 위로도 되고 그렇네ㅠ 아주 작은 폭력도 없이 모두가 행복했으면
1개월 전
익인12
때리는 사람도 인간이라 훈육으로서의 체벌이 100% 가능하다는 말 안 믿음 윗댓 말대로 어디까지가 훈육이고 어디부터는 폭력인지 구분할 수도 없고 훈육이라면서 체벌하는 거에 감정이 안 실릴 수 있다고 장담할 수 있나? 잘못해서 체벌 받아야 한다는 건 결국 화풀이밖에 안 됨
1개월 전
익인13
근데 나도 폭력이랑 교육적 체벌 다 맞아봤는데도 최후의 수단으로 말귀 못알아먹을 정도면 써야한다쪽인데 목적에 따라서 그리고 방법을 알맞게 쓰면 된다고 생각해
1개월 전
익인9
어떤 형태로든 체벌을 옹호하는건 유교적 가치관에 따른 논리라고 생각함. 그게 맞다고 생각하지도 않고. 훈육을 위한 체벌이 괜찮다는 건 순전히 그 행위의 주체가 부모이기 때문임. 만약 힘의 우위가 바뀌고 자식이 성인이 되어 약자의 입장이 전환되었을때 부모의 잘못된 행동에 대해 자식이 훈육을 위한 체벌이답시고 부모에게 가해도 괜찮음?
1개월 전
익인9
그리고 부모는 절대적 선의 위치에 있지 않다고 생각함. 분명 그들도 사람이고 체벌에 감정이 이입되지 않는건 불가능해. 나만 하더라도 우리 부모님보다 내가 더 도덕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하지만 내가 부모님이 상식과 벗어난 행동을 한다고 훈육해다한다고 때리지 않잖아
1개월 전
익인14
이 시대의 체벌은 그냥 게으른 교육방식임ㅋㅋ... 과거까지는 자녀교육에 대해 지금처럼 알려진 것도 없고 일반인들이 공부하기도 좀 어려웠는데 지금은 너무 정보도 많고 배울 기회도 많잖아... 지금 체벌을 한다면 부모로서 너무 게으른거지
1개월 전
익인15
난 체벌 안된다고 생각해 폭력은 폭력만 불러올 뿐임 아무리 훈육 목적이라도 때리면서 한번도 감정 안실린다는건 불가능하다고 생각함 감정 실리는 순간부터 절대 훈육 아님
1개월 전
익인16
나도 때리는 건 안 된다고 생각함 그게 가장 쉬운 훈육 방법이니까 쓰는거임 본인보다 어리고 작고 약하니까. 때려야 말을 듣는다고? 그 순간까지 수많은 훈육의 기회가 있었을텐데 내내 다 때린거면 가정폭력이고 기회를 놓친거면 본인이 자식 교육을 제대로 못한거지 때리는 건 본인 잘못을 자식에게 떠넘겨버리는 거야
1개월 전
익인17
대부분 제대로 훈육을 하는 경우보단 폭력이라서 문제인 듯 잘못하면 일단 대화나 다른방식으로 가르칠 수 있을텐데 그냥 때리기만 하면 자식들이 마음의 상처만 클 거 같아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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