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9l

하고 나오는거 깜빡했는데 ㄱㅊ겠지…? ㅠㅠ



 
익인1
웅 대신 집가서 꼭행
2개월 전
글쓴이
답댓 감사!!!
2개월 전
익인2
ㅇㅇ
2개월 전
글쓴이
오키!
2개월 전
익인3
치열많이 뒤틀린거 아니면 ㄱㅊ을걸 난 잘때만했는뎅
2개월 전
익인4
ㅇㅇ 나도 그거 잘때만 함 과한걱정이여 하루반나절가지곤 다를거 없어
2개월 전
익인5
나는 그거 지대로 한 적이 없는디...
2개월 전
익인6
컨디션 안좋을때 물어봤더니 2일인가 그정도는 괜찮대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천안 오전11시 결혼식이 욕먹을 정도야???274 11:0212107 0
일상 울산 덕신 95 시체랑 관계한 장의사.. 조심하래ㅜㅜ 151 10.23 22:3522452 1
KIA/장터본인표출도영이가 나 파산시켰어.. 3만원 추첨해서 드려요 134 10.23 19:187226 0
일상 커플들 같이잘때 진짜 이러고 자?? 123 0:0812236 0
T1 그냥 돌아다니다가 줍줍한건데84 10.23 19:3912575 11
비 오고 난 다음날 등산2 10.18 14:17 43 0
군대가기 싫으면 어떻게하지..1 10.18 14:17 35 0
요즘 운전면허 필기 난이도 어뗘??4 10.18 14:16 44 0
혹시 용산이나 서울역쪽에서 상견례 해본 익들 있어?! 10.18 14:16 14 0
회계자격증 뭘 취득하면 높다고 인정해? 회계사, 세무사 제외5 10.18 14:16 96 0
스타벅스 기프티콘 음료 말고 디저트만 시킬수 있어? 3 10.18 14:16 27 0
진심 회사 대표 정 떨어지다못해 남을 것 도없다 9 10.18 14:16 48 0
점점 가난해지는 집 있어?17 10.18 14:16 421 0
애인이 새로운 직장으로 간 지 오늘 딱 5일 째 월요일날 입사했거든 13 10.18 14:16 62 0
돌출입인데 교정 안한 사람1 10.18 14:16 33 0
식대 나만 안 주는 거 퇴사 사유 가능? 4 10.18 14:16 92 0
내 20대는 공부밖에없는듯 10.18 14:16 23 0
회사 동료가 안녕하세요 인사했을 때 "네"라고 대답하면 싸가지없어보여??4 10.18 14:16 36 0
이성 사랑방 원래 이렇게 유사연애 하는 애들이 많은거야..???4 10.18 14:16 241 0
와 김밥 개잘쌈6 10.18 14:16 291 0
이성 사랑방 애인 연락텀때문에 매번 싸우는데 봐줘15 10.18 14:16 195 0
어지러워ㅠㅠ 10.18 14:16 9 0
과자이름이 갑자기 생각 안나는데 아는 사람 ㅠㅠ4 10.18 14:15 27 0
자켓 새로 사서 입어봤는데 어때 4 10.18 14:15 100 0
비 언제 그쳐... 강아지 산책 나가야 되는디 10.18 14:15 1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4 12:48 ~ 10/24 12: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