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4l
야구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기아가 기아를 이기는 법 좀 제발



 
익인1
진짜... 요새 우리 기아 다 이길듯...
2개월 전
익인2
어떤 팀을 만나도 질 자신있음
2개월 전
글쓴이
진짜 짜증나ㅠㅠ 저번주까지만 해도
2개월 전
익인2
이범호 걍 대전에 두고 오깅
2개월 전
익인3
지금 기아 망했우니 걱정마..
2개월 전
글쓴이
아니 기아가 기아를 이기는 밥을 물어보는거임 ㅠ 타팀이 기아 이기는걸 물어보는기 아니고
2개월 전
익인4
기아야 어서 기아를 극복해
2개월 전
글쓴이
왜이렇게 ㅈ ㅣ라 ㄹ하고 삭제하지?
저격 욕설로 신고해도 됨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와 지방은 이런 아파트가 3억 밖에 안해567 10.21 13:1689888 5
KIA/OnAir ❤️열 한번의 도전, 열 한번의 우승, 그리고 2024 시즌, 다.. 5938 10.21 17:3042403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우리의 이야기는 이제 시작이니까✨ 한국.. 4252 10.21 17:0730133 5
일상단하나 영상 떴는데 말도안된다..158 10.21 21:4129944 0
일상단하나영상 청소업체 괘씸포인트는 이거임…121 10.21 22:1019505 0
엄마가 강아지를 때렸어 5:45 2 0
이별 전애인 헤어진지 두달만에 새벽에 카톡보내놨네 5:44 8 0
20대 초반에 남친 패서 헤어진적 있음 5:43 13 0
익들 회사도 맨날 사람뽑아?? 5:39 16 0
22살 여자한테 20살 남자는 너무 애같아 보여??3 5:39 22 0
이 단어 뭐지??1 5:39 16 0
결혼준비중인데 스레드에3 5:38 31 0
자다가 뭐가 꼼지락거리는 거야 5:37 28 0
데이트비용 고민이야..3 5:37 35 0
막입이라 맛 표현이랑 추천을 못 하겠어1 5:36 8 0
여권 사본 스캔 그냥 사설업체에 맡겨도 될까? 5:36 18 0
인생도 어렵고 다이어트도 어렵다5 5:35 25 0
간호사들 월급 많이 오를 거 같아2 5:35 21 0
네이버 웹툰 진짜 멍 청한 것 같음1 5:34 62 0
난 왤케 말투 귀여운척 표정 사랑스러운척 하는 애들 꼴뵈기싫지11 5:34 43 0
근데 네웹불매 왜해?8 5:33 91 0
에이즈 완치된 사람 지금까지 지구에 총 다섯명이라고 하네3 5:33 57 0
이별 솔직히 생각해보니까 그 사람이 그립다기 보단 5:32 22 0
인문사회계열 전공은 중간고사 범위가 어느 정도야? 1 5:31 13 0
1주년이었는데 애인이 이별이야기함...17 5:31 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2 5:42 ~ 10/22 5: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