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치과위생사 N임상병리사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485l

어제 중계같이 보면서 지고있는데 계속 8회나 9회때 점수나고 이긴다 이러고

9회 투교때 봐봐라 좀 있음 폭투한다 이랬는데 ㄹㅇ폭투함

어떻게 알았냐고 그러니까

딱보면 모르냐 그럼

30년차 삼빠 야빠의 눈엔 미래가 보이나보다..

추천


 
라온1
우와..
1개월 전
라온2
우와......
1개월 전
라온3
근데 진짜 몇십년간 야구를 거의 취미생활처럼 본 사람들은 그 흐름이 보이나봄...
1개월 전
글쓴라온
구니까ㅋㅋㅋㅋ
1개월 전
라온4
와 우리 아빠 같아ㅋㅋㅋㅋ 어제는 경기 같이 안봤는데 같이 경기보다보면 예언자처럼 자주 맞춤
1개월 전
글쓴라온
신기한데 너무 크게 리액션하면 선동렬 최동원 시절부터 거슬러올라감
1개월 전
라온4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삼빠 야빠 아빠들은 왜 다 똑같냐..?
1개월 전
라온5
와 우리 아빠도 같이 보면 다 맞춰!! 왕신기ㅎㅎ
1개월 전
글쓴라온
ㅋㅋ오늘도 이겼으면☆
1개월 전
라온6
근데 나도 어제는 질 거 같지가 않았어 무조건 끝내기 밀어내기 볼넷 나올 거 같았어!!!!!!결론은 폭투였지만 ㅎㅎ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삼성라온배 악력자랑 해보자26 09.10 15:254943 0
삼성약간 논쟁인듯 한데 울팀 포수 복권 다 긁어본것같아?20 09.10 22:391671 0
삼성나 걱정 심해 라온이라 한 마디만 할게요(내일 드랲 관련)16 09.10 22:231479 0
삼성우리 2라에선 포수 뽑을것같아?15 09.10 22:311167 0
삼성 와 역시 찐팬이심10 09.10 20:353837 3
몰려왔다 뉴비 얼빠 이런 말 없으면 쉴드 못 치나1 09.01 17:42 77 0
아니 걍 매번 이 난리를 반복하는 게 진심 이해가 안 간다니까 09.01 17:42 16 0
박뱅이 좋음….. 09.01 17:41 19 0
아니 몰려온다 뭔다 하기전에 직관을 가보셈 ㅇㅇ11 09.01 17:41 338 0
아오 또 라온이들끼리 싸우게 생겼네1 09.01 17:41 62 0
지팡이 런 맞은건 걍...아쉽지도 않음8 09.01 17:41 140 1
아니 어디서 자꾸 몰려왔다는 거야? 8 09.01 17:40 124 0
어차피 최대가 코시까지인거 팬들도 다 알음 09.01 17:40 42 0
이정도면 감코가 오를 신뢰하는것보다 김을 못믿는거같음 09.01 17:40 21 0
저번부터 자꾸 몰려왔다 이러는데 개웃긴다 09.01 17:40 24 0
사실 5점 낸 빠따 점수 잘낸건 맞는데 박뱅 혼자 낸거.... 09.01 17:40 27 0
2루보면 류찌 꼭 잡아야겠더라.. 09.01 17:40 23 0
긍정적인 사고를 해보려고 해도 09.01 17:40 11 0
맨날 몰려왔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 09.01 17:40 151 0
오늘 오승환 마지막 기회였으면 걍 받아들일게2 09.01 17:39 76 0
분명 시즌 초반에는 우리 기아전 좋았는데3 09.01 17:39 150 1
어느 미친 구단이 82년생이 아직도 마무리하고 09.01 17:39 42 0
24시즌 기아전은 늘 똑같은 패턴임 1 09.01 17:38 119 0
삼스타 댓글 보면 맞는 말 밖에 없는데 09.01 17:38 66 0
맨날 마무리 좀 찾자 마무리 좀 찾자 할땐 09.01 17:38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10:12 ~ 9/11 10: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