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처방받은 약은 대부분 염증 그런거 예방식으로 약을 처방해주는걸로 알고있는데 이틀전부터 아침 점심 저녁 다 약 먹고있거든?

근데 진짜 물같은 똥이 계속 나와

푸룬주스 먹을때 나오는 그 오줌같은 똥 그느낌임

설사도 싸고....

하루에 3번은 싸고있어

이거 약때문에 그러는거야? 총 3알인데 그중 한알이 위장 어쩌고 도움준다 어쩌고 이런 설명이 있긴했어



 
익인1
전화해서 말해!!
1개월 전
글쓴이
약국이 아니라 병원에다가 말해야해?
1개월 전
익인1
약국에 말해도되고 병원에도 말해도될것같은뎅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정신과약먹으면서 직장생활버티는거 아니였어…?341 10:3540093 2
일상아니 회사 오자마자 아침부터 혼남 ㅠㅠㅠㅠㅠㅠㅠ 257 9:1542687 0
일상익인들 기준 진짜 간지나는 직업 뭐같아?199 17:124973 0
한가해서 촉 봐드립니당208 9:212310 1
이성 사랑방/연애중추석연휴 5일중 이틀만 만나자는거 이해가능해??64 13:4710464 0
물리치료 꾸준히 가거나 잘 아는 익 있어? 4 14:43 13 0
이성 사랑방 Enfp랑 결이 비슷한 유형 뭐야?6 14:42 63 0
그 학교 거지들 아닌가?3 14:42 35 0
한 20~30만원대 목걸이 브랜드 추천해줄 사람3 14:42 77 0
함몰유두 수술해야될까 26 14:41 357 0
친한친구가 알고보니 신천지였어21 14:41 329 0
의사샘이 adhd 같다고 하셨는데 아닐수도 있어? 4 14:41 21 0
에이블리 마켓에서 옷 하나가 안왔는데 문의를 안받으면 씹는건가?? 14:41 17 0
큰 병원 정신과 처음 갔는데 14:41 24 0
이성 사랑방 대학 안나오면 뭐하면서 살아야할까? 7 14:41 42 0
ㅎㅇㅈㅇ 나 발톱 멍 좀 봐주라..!6 14:41 55 0
염색 잘알들아.. 7-8단계 염색약 사라는데🥹 염색약에 써져있어????? 14:40 14 0
이성 사랑방 애인 생일 선물 투표5 14:40 38 0
밀양사건 가해자들이 네티즌들 고소 하면 14:40 15 0
이성 사랑방 여미새였구나....ㅋㅋㅋㅋㅋㅋㅋ4 14:40 246 0
직장에서 대형사고 쳤다... 76 14:39 1529 0
두 사진중 뭐가 더 나은느낌이야?? 40 11 14:39 124 0
방금 나랑 대리님한테 보이스피싱 왔는데3 14:39 48 0
아 고민된다 3 14:39 24 0
퍼즐 찾아요..2 14:39 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8:40 ~ 9/9 18: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