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169이고 그 언니는 160인데
나보고 키큰거 부럽다고 그러면서
내가 살집있는거로 정말 까대면서 내리쳐서(내가 하비인데 남자들은 너같은 몸매 안좋아해 이런식으로 디스…)
개빡쳤는데 생각해보니까
난 전보다 살빠져서 몸매 늘씬해졌는데
그 사람은 아무리 노력해도
평~생 길어지진 못하겠구나 싶음ㅋ
걍 진짜 ㄸㄹㅇ였나 싶기도
나이도 한참 많고 결혼도 해서 애도 있는 여자가
진짜 인성이 별로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