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초딩때 물에 빠져서 죽는구나 싶었는데 깨어나니까 6시간 지나있고 지나가는 사람이 구해줬다고 하고
몇년전엔 하루에 3시간 자고 더운날 출근한적 있는데 서 있는데 갑자기 머리가 핑 돌더니 쓰러져서 정신 차리니까 길걷던 아주머니가 내 입에 물 집어놓고 계시더라 이제야 얼굴색이 돌아왔다고 얼굴이 백지장이였대
그때 건강의 중요성을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