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3l
고민(성고민X)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사람들끼리 각자 투표해서 결론 난 얘기가 있는데

결론 난 직후에 새로 알게된 사실이 있거든.

아 근데 자꾸 내가 뭘 가져오니까 분탕된거같고ㅠ 그냥 말하지 않는게 낫겠지?

추천


 
익인1
ㅇㅇ 하지마
2개월 전
익인2
ㅇㅇ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단하나 영상 떴는데 말도안된다..211 10.21 21:4184631 0
일상단하나영상 청소업체 괘씸포인트는 이거임…185 10.21 22:1077910 2
일상본인표출결혼 깨기로 함~247 1:1436034 13
야구이범호 : "다행인 건 내일 원태인이 나서지 못할 것이다154 10.21 22:4746826 0
이성 사랑방결혼 앞둔 애인이 경제공부 안하겠대109 10.21 22:0918576 0
이성 사랑방 가능성 없을까? 대화 흐름좀 봐주라 ! 10.21 23:24 30 0
낼 무스탕 입는거 오바야?.. 2 10.21 23:23 28 0
노페 패딩 유행 언제까지로 봄?2 10.21 23:23 32 0
infj랑 isfj 멘탈 약한 유형이야?51 10.21 23:23 599 0
이성 사랑방/이별 더 이어나갈 의지 있어보여.? 11 10.21 23:23 136 0
20대 후반~30대 초반익들 옷 얼마나 사?2 10.21 23:23 25 0
나 역대급으로 허언증인 주작공스타 봤음 1 10.21 23:23 42 0
남자 사귀는 친구들이랑 같이 밥 먹어도 성병 안전해??7 10.21 23:23 68 0
롬엔 파파야잼이랑 색 비슷한 틴트 아는사람.. 10.21 23:23 25 0
반팔 면티 건조기 돌려도 될까 한번만..3 10.21 23:23 16 0
넷플 왜이렇게 안되는 게 맠ㅎ아? 10.21 23:23 18 0
이성 사랑방/이별 인스타 잘 하지도 않는 사람이 갑자기 비계로 돌린건 10.21 23:22 47 0
방금 강탈글 봤는데 강탈이랑 정지랑 다른 거야? 4 10.21 23:22 79 0
오늘도 어그로 썰리는 맛에 인티한다1 10.21 23:22 37 0
익들 나 식단 좀 봐주라...... 다이어트 식단 맞는 것 같아??? 10.21 23:22 16 0
강탈 뭐야 ㅋㅋㅋㅋㅋ5 10.21 23:22 83 0
이 얼굴에 윤곽+양악하면 너무 위험할까? 40 76 10.21 23:22 474 0
이성 사랑방 근무시간이 4시부터1시까지인 사람 만날 수있어????8 10.21 23:22 50 0
안꾸인데 분위기있는게 추구미거든? 2 10.21 23:22 25 0
친구끼리 식성 안맞아도 힘든듯 10.21 23:21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2 15:18 ~ 10/22 15: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