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폰 진짜 막 쓰는 사람은 아이폰 사야됨377 8:4635072 2
일상 아이폰 16색깔 보고가셈235 2:4644477 1
일상본인표출 수영강사 떡값 글쓰니인데 ㅋㅋㅋ단톡방 생김 ㅋㅋㅋㅋ241 10:2626847 1
이성 사랑방너넨 솔직히 애인한테 물질적인 거 바래 안 바래?185 09.09 22:1025744 0
야구심심한디 감독 이름으로 자동완성 해봐!74 09.09 23:113764 0
이성 사랑방 데통 하는 애들아 혹시 너넨 외모가 애인보다 많이 밀려??7 09.04 19:09 146 0
4합6 맞춰야하는데 이거 뭐에요? 09.04 19:09 47 0
나 지금 앞머리없는 긴머린데 단발 히메컷 하고싶어.. 할까말까 09.04 19:09 17 0
밥 먹엇는데 뭔가 배가 안 찬 거 같다 09.04 19:09 13 0
억까오지네1 09.04 19:09 21 0
나 방금 고기뷔페 갔다왔거든?5 09.04 19:09 28 0
완전 밖에까지 박혀있는 피지빼도 되는거야…? 멍구 개크게남ㅠ (((피부더러움주의11 09.04 19:09 680 0
대학생활 로망 뭐 있지? 대학생때 꼭 해봐야하는 것들 이런거 6 09.04 19:09 89 0
불출입대장이 뭐야??5 09.04 19:09 33 0
식전에 방토 20개만 먹어봐 제발!!!!!67 09.04 19:09 1195 0
유치원교사나 보육교사익 있어?6 09.04 19:08 43 0
보조개 너무 싫다..ㅠ1 09.04 19:08 52 0
나 화장실 청소에 꽂혔는데 09.04 19:08 16 0
올영 여드름패치 추천좀 ㅠㅠ 얇고 티 안나고 효과좋은4 09.04 19:07 106 0
남초 환경에서 예쁜 외모가 갖는 힘은 나이가 얼마든 계속 되는구나9 09.04 19:07 202 0
일본여행 vs 제주도 여행 vs 부산 여행5 09.04 19:07 73 0
난 요아정보다 요거트퍼플이 더 맛잇던데 09.04 19:07 24 0
아이폰11 쓰는데 이제 진짜 바꿀려고11 09.04 19:07 13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진짜 객관적으로 이거 서운해??13 09.04 19:07 232 0
파일 여러개를 PDF 하나로 합치는데 디자인이나 테마 맞춰야 할까? 09.04 19:06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