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ㅈㄱㄴ



 
익인1
좀 애매한데 자꾸 선 넘을락 말락 툭툭 건드리는 느낌?
2개월 전
익인2
22
2개월 전
익인4
3
2개월 전
익인3
선 잘 지켜주는 게 좋은 사람인 것 같아. 여우는 결국 선을 넘었다 다시 뒤로 빠졌다를 반복한다는 거거든. 썸이 아닌데도 스킨십을 하거나 자주 연락을 하거나 등등.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단하나 영상 떴는데 말도안된다..211 10.21 21:4184631 0
일상단하나영상 청소업체 괘씸포인트는 이거임…185 10.21 22:1077910 2
일상본인표출결혼 깨기로 함~247 1:1436034 13
야구이범호 : "다행인 건 내일 원태인이 나서지 못할 것이다154 10.21 22:4746826 0
이성 사랑방결혼 앞둔 애인이 경제공부 안하겠대109 10.21 22:0918576 0
나 진짜 전공 내기준 최악으로 안맞는곳옴 ㅋㅋㅋ 19 4:29 422 0
스레드 말투 볼때마다 진짜 묘함30 4:26 736 0
바이가 아니면 절대 술기운에라도 동성이랑 키스 못하겠지?12 4:26 305 0
집가고싶다 3 4:24 23 0
본인 기준 역대급 먹방 영상이다 하는 거9 4:23 179 0
눈 차이 많이 나? 40 21 4:23 72 0
지금 쟁반짜장 시켜먹으면11 4:20 151 0
약대생익 질받...31 4:20 334 0
이성 사랑방 4살 연하 사귀니까 능력있다는 소리 듣는데 18 4:19 490 0
죽고 싶은 순간이랑 살고 싶은 순간은 정말 한끗차이더라2 4:19 83 3
나 토익 RC가 480인데4 4:19 304 0
이게 정신과까지 갈 일인가34 4:19 307 0
야동 배우 닮았다고 하는게 칭찬인 줄 아는 놈들 왤케 많아 4:18 40 0
씨유 어플에 밤 티라미수 치면 물건이 아예 안 나오는데 이거 왜 이러는지 아는 사람..2 4:16 88 0
안 자는 익들 옷 골라줄 수 있닝22 4:16 269 0
여기 정년이 웹툰 본 사람 있어? ㅅㅍㅈㅇ4 4:16 33 0
익들아 나 고민상담 들어줄 사람…(취업 얘기)6 4:16 80 0
아이폰6s 이런 공기계 폰은 어떻게 구해?3 4:14 188 0
나도 네이버 웹소설 작가인데67 4:13 666 0
우리집만 모기있어?7 4:12 10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2 15:18 ~ 10/22 15: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