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이 토, 일 닫음-> 배가 불렀네 아주 가지말고 딴데가자
경비아저씨 일 제대로 안함-> 꿀이네 배가 불렀어 아주
배달 밀려서 1시간 반 후에 도착한다 연락옴-> 장사하기 싫은가보네 배가 불렀어 아주
보통 이런식인데
대부분의 상황이 뭐라 할 상황은 맞는데 좀 거슬려
자꾸 배가 불렀다 하는데 듣기 싫고 짜증나거든
근데 내가 요즘 사실 좀 예민하긴 해..
그래서 글 써본당....... 너넨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