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감정쓰레기통 취급하면서 사는 것도 모자라서 엄마때문에 스트레스로 미쳐돌아버리려고 하면 내가 그렇게 심했나 한번이라도 생각해볼법하지않아?? 그렇게 지 화에 못이겨서 감정을 다스리지도 못하냐 니가 아빠 닮아서 그런거다 성격이 못돼먹었다 이렇게 자식을 깎아내리는게 부모야? 진짜 평생을 벌 받으면서 사는 느낌이다 내가 큰 잘못을 해서 저런 부모랑 끊지도 못하는 연으로 묶인 느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