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아나 진짜 다시는 안만나고싶어서..



 
익인1
쉬는날에 뭐하냐 물어봐 보통 잠잔다고함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2
그냥 대화하다가 낮잠 이야이하면 말해주던데 잠이 많은 편이라던가 그렇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진짜 솔직하게25세 이상 여익들아638 10.23 15:2460138 1
일상익들아 친구한테 2,000만원 정도 돈 주는 거 오바일까 ?346 10.23 14:5660932 1
KIA/OnAir ❤️노력이 꽃 피우는 순간, 누구보다 빛날 그 순간 위해 달려왔잖.. 5634 10.23 18:0538141 1
삼성/OnAir 🦁 NOW OR NEVER 👑 늘 뒤에는 우리가 있어 끝까지 후회없이.. 5721 10.23 17:5233161 1
일상9년지기 친구 결혼식 경기도라 안갔는데 친구가 자꾸 나 피하는 느낌233 10.23 23:0917908 0
자식이 자살하면 부모님이 얼마나 힘드실 것 같아?5 10.19 23:13 86 0
남자한테 혼나는 거에2 10.19 23:13 41 0
와 공무원 무조건 합격하고 싶어서3 10.19 23:13 467 0
다들 엘사 개봉했을때 몇 학년이었어?ㅋㅋㅋㅋ9 10.19 23:13 30 0
내일점심 뭐먹지? 부대찌개? 곱창전골? 10.19 23:13 12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 세달뒤에 다시 만났는데 이거 다시 만나고싶다는거야 뭐야...... 12 10.19 23:12 348 0
팬픽같은 소설 안 좋아하는 사람 있어?1 10.19 23:12 23 0
나누면 내가 더 행복해지는 것 같아 10.19 23:12 11 0
쁘띠시술 위주로 하는 피부과 가서 보톡스 맞는김에 여드름 주사 놔달라하면 놔줘??1 10.19 23:12 16 0
이성 사랑방 어떡하냐 ㅋㅋㅋㅋㅋㅋ 친구 전애인 짝사랑하는중 12 10.19 23:12 214 0
불닭로제납작당면 쓴맛 뭐임....? 개실망7 10.19 23:12 110 0
피부 키친타올 수건1 10.19 23:12 13 0
스트레칭도 매일 하다보면 좀 유연해지겠지...? 10.19 23:12 10 0
이런 아우터는 유행템 아니지? 30 10.19 23:12 1446 0
오늘 커피 3잔이나 마심1 10.19 23:12 11 0
아마도 북한은 곧 붕괴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듬 10.19 23:12 172 0
회사 정치질때메 퇴사했는데4 10.19 23:11 91 0
얘들아 수영복 수모 코디좀 봐줘.....8 10.19 23:11 116 0
너희 비 냄새 알아?3 10.19 23:11 27 0
속눈썹 영양제 꾸준히ㅠ바르니까 길어졋다 10.19 23:11 3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