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게 생기면 그때 느껴지는 행복감이랑 도파민 터지는 걸 천천히 오래 느끼고 싶어서 외면하고 회피하다가 행복 느끼지도 못하고 식어서 인생의 행복이 없어... 이것도 정신적으로 좀 불안해서 그런가?ㅋㅋ큐ㅠㅠ
즇아하던 사람이 날 좋아해서 쌍방된 것도, 취미에 재능이 생겨서 업으로 삼을 수 있던 기회도 다 놓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