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한테 내 방에서 자지 말라고 짜증냈는데 미안해짐..

엄마가 계속 덥다고 며칠전부터 내 방와서 자는데 (엄마방에도 에어컨 있음 근데.. 내 방보다 시원하지 않을뿐)

코를 진짜 너무 골아서 내가 엄마랑 같이 자면 못잠 ..

최소 새벽 4시에 잠듬 심지어 저번주는 토익 시험있는데 못자고 날밤 새고 갔어 그래서 오늘 좀 엄마한테 뭐라했는데 에효 또 괜히 뭐라한거 같고 마음 쓰인더

[익인1]

이정도면 뭐 쓰니 잘못이랄건 없을듯
다만 어머님께 차분히 잘 설명드리는건 필수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