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4l

ㄹㅇ 뺄때 더 긴장하고 있음



 
   
익인1
제대로 안적셔진거아냐?
1개월 전
글쓴이
아니야 나 꺼내보면 흰부분 하나도 없이 다 적셔져도 아파...
1개월 전
익인1
겉에만 뭍은걸수도있어
1개월 전
익인2
인내를 갖고 처언…천히 뺀다 나는
1개월 전
익인3
다 안젖으면 아파 충분히 젖으면 알아서 살짝 내려온 느낌나는데
1개월 전
익인4
나도 그래서 탐폰은 양 많을때만 씀
1개월 전
익인5
헉 나는 그냥 쑥빼 생리마지막날까지씀
1개월 전
익인6
내말이 안에서 피머금고 부풀어서 넣을때보다 몇배는 더 아픔 나 진심 기절할뻔..
1개월 전
익인7
긴장풀려고 노력해바
1개월 전
익인8
앞으로 일자로 빼면 하나도 안아픔
1개월 전
글쓴이
밑으로 말고 앞으로??
1개월 전
익인8
ㅇㅇ 가로로
1개월 전
익인16
나도 이거 쓰려고 들어옴
나만 그런 지는 모르겠는데 구조 자체가 밑으로 당길 때보다 앞으로 빼면 그냥 수욱 빠짐

1개월 전
익인9
탐폰 낀 상태로 소변을 한번 보고 좀 있다가 빼봐
1개월 전
익인10
힘을 빼고 빼
1개월 전
익인12
해피문데이 탐폰 써봐 뺄 때 하나도 안 아픔 나도 다른 탐폰은 아파서 쓰기 싫더라
1개월 전
익인13
ㄴㄷ.. 넣고 4시간쯤 지나서 라이너에 좀 묻기시작하길래 빼는데 아파서 놀랐어ㅠㅠ
1개월 전
익인14
그거 힘 완전 다 풀고 빼여 안아파ㅠㅠㅠ
1개월 전
익인15
이게 이상하게 힘 안 줘도 뺄 때 아픈 제품이 있더라 다른 걸로 써봐봐 난 탐팩스가 그랬음 지금은 템포 쓰는데 이건 넣을 때 쬐끔 아픈데 뺄 때는 안 아프더러구
1개월 전
익인17
약간 배꼽쪽으로 땽긴다는 생각으로 가로로 쭉 빼바
1개월 전
익인18
이거 총알형 탐폰들이 뺄때 오지게 아프고 해피문데이나 외국거는 안아픔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인들 기준 진짜 간지나는 직업 뭐같아?556 17:1230154 1
일상다들 정신과약먹으면서 직장생활버티는거 아니였어…?446 10:3564638 3
일상아니 회사 오자마자 아침부터 혼남 ㅠㅠㅠㅠㅠㅠㅠ 349 9:1563108 0
한가해서 촉 봐드립니당279 9:219531 1
이성 사랑방/연애중추석연휴 5일중 이틀만 만나자는거 이해가능해??148 13:4732540 0
강릉가는 ktx자리 없다 다 매진이야.. 1:39 72 0
11시간 자고 커피도 마셨는데 졸림 1:39 17 0
자야되는데... 1:39 17 0
4학년때 수학 못해서 컨닝한 적 있음 1:39 25 0
자야하는데 아직 씻지도 않음 ㅋ 1:39 15 0
세상 진짜 좁다 1:39 52 0
인원 적고 폐쇄적인 과 전공수업 청강하게 됐는데 2 1:39 27 0
두시엔 꼭 씻어야지 1:39 19 0
아우 월요일이네 1:39 16 0
고딩때 만난 친구들은 몽글몽글하고 좋긴 한데 1:39 33 0
대구 응급실 상태 아는 익4 1:38 44 0
나는 개성없다 생각하는데 딴사람들은 나 스타일 엄청 뚜렷하다고 생각하는.. 1 1:38 37 0
엄마가 이쁘시거든??10 1:38 325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잔소리 하는 익들 있어? 1:38 33 0
이성 사랑방 고백받았는데 나 얘 좋아하는걸까7 1:38 144 0
요즘에 얇은긴팔이나 긴팔셔츠 에바? 어때1 1:37 59 0
옆집 시끄러운데3 1:37 30 0
외모는 잘나고 볼 일인거 같음1 1:37 55 0
코덕들아 올영에 이런 느낌의 립스틱 없나 1:37 56 0
다이어트 잘해오다가 본가 와서 입터졌어 살려줘…4 1:37 36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