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치과위생사 N임상병리사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초록글 쏘들 최근에 읽은 것 중에16 l BL웹소설
  새 글 (W)       
l조회 1040l

가장 잘 샀다 생각한 작품 뭐야????🥲

추천

이런 글은 어떠세요?

 
쏘니1
최근작 말고 그냥 최근에 읽은것중에? 그럼 구작이긴 하지만 첨밀밀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쏘니13
제일최근이면 나도 하루하루
1개월 전
쏘니3
여우구슬
1개월 전
쏘니5
도파민 최고봉
1개월 전
쏘니4
힛 더 그라운드
1개월 전
쏘니6
코드아나
1개월 전
쏘니6
처음 읽을 땐 그냥 그랬는데, 웹툰 달리다가 재탕하니까 재밌더라 ㅋㅋㅋㅋㅋㅋㅋ 책장에 있는 거 보고 사길 잘했다고 생각했음 ㅋㅋㅋㅋ 아니었으면 지금쯤 원작 살지 말지 엄청 고민하고 있었을 듯
1개월 전
쏘니7
스트라이크 아웃 낫 아웃
1개월 전
쏘니8
강을 오르는 고래
1개월 전
쏘니9
상서로운 짐승! 1권무 중이야 찍먹 ㄱㄱ
1개월 전
쏘니10
그렇게 웃지만 말고
1개월 전
쏘니11
검고습한 내편
1개월 전
쏘니12
검고습한
1개월 전
쏘니14
무흔
1개월 전
쏘니15
연옥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소설쏘들 믿고 보는 작가 있니???14 21:34275 0
BL웹소설왤까 부티워크는 진짜 미화가 1도 안됨4 1:59532 0
BL웹소설페일던 미친....2 15:21418 0
BL웹소설내가 강수를 좋아하는지 몰랐는데2 7:05102 0
BL웹소설 불삶 궁금한 거 있어 내가 이거 때문에 하차했거든? ㅅㅍ 2 0:10375 0
누가 내 몸에 빙의했다 남주 ㅅㅍㅈㅇ1 08.30 19:02 54 0
ㄱ 겁나 야한 꾸금 벨소 추천해줄 익 있나요‼️ 7 08.30 18:57 1095 0
혼불 재밌어?4 08.30 18:51 339 0
앗싸 비포 성공햇다4 08.30 18:01 109 0
ㄱ 야바 논리를 받아 칠 수 있는건 차이석밖에 없다4 08.30 17:56 781 0
근데 우토공들은 08.30 17:50 60 0
오늘 비쿠 없어??1 08.30 17:45 111 0
ㄱ이우희랑 김수영 관계 너무 귀엽지 않니 4 08.30 17:06 90 0
ㄱ 쏘들이 본 것 중에 >니네가 친구면 나는 친구가 없다 < 이런 생.. 12 08.30 15:31 1924 0
비엘소설 보다가 운적있어?76 08.30 15:25 17787 1
ㄱ 혼자 땅꿀 겁나 파고, 겁나 자낮에 겁나 찌통인 수!! 가 보고싶은데 4 08.30 15:15 204 0
ㄱ 초록글 보는데 힐러가 진짜 쩔긴하는거 같아5 08.30 15:09 863 0
ㄱ진짜 뭐이런 믹찐넘이 다 있지? 싶은 놈이 사랑에 빠진다? 3 08.30 15:05 69 0
ㄱ 공이 올림픽 금메달 따면 수 얼굴 보여주기로 했는데 보여주기 전에 정체 모르고 원나잇 함..14 08.30 14:37 1503 0
ㄱ 악 이거 제목 뭐라고 했지??? (ㅅㅍㅈㅇ) 10 08.30 13:27 266 0
ㄱ 육아 비중 많이 나오는 임출육물 추천좀 ㅠㅠㅠ6 08.30 13:04 746 0
유죄수 추천해줄 쏘?! 15 08.30 12:58 423 0
혹시 파바파 외전 산 쏘 있어? 나 포인트가 들어왔는데 2 08.30 10:18 159 0
패션 지금 까고싶은데3 08.30 09:50 73 0
이지훈 진짜 여전하다 3 08.30 09:46 84 0
처음이전457458459460461462463464465466467468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23:00 ~ 9/9 23: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BL웹소설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
소개 l 이메일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불쾌한 광고 신고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94길 25-8, 3층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메일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