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83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인들 기준 진짜 간지나는 직업 뭐같아?544 17:1229014 1
일상다들 정신과약먹으면서 직장생활버티는거 아니였어…?445 10:3563583 3
일상아니 회사 오자마자 아침부터 혼남 ㅠㅠㅠㅠㅠㅠㅠ 344 9:1562240 0
한가해서 촉 봐드립니당277 9:219192 1
이성 사랑방/연애중추석연휴 5일중 이틀만 만나자는거 이해가능해??146 13:4731633 0
아이폰 프로랑 일반 중에 뭐가 더 셀카 잘 나와??? 12:14 20 0
집안일 하다가 더워서 에어컨 틀라고 했는데 난 안 더운데? 12:14 27 0
이성 사랑방 넷사세 말고, 이정도 스펙이면 어때?3 12:14 86 0
와 나 인티 증정이벤트 당첨됐어!3 12:14 39 0
부모님이 너무 욕심이 없어서 내가 너무 손해보는 거 같아...4 12:14 64 0
내 소화기관 어떻게 되어먹은겨 12:14 17 0
주변에 infp,enfp 있는데 왜 다들 답장이 느릴까...?28 12:13 375 0
자취하면서 요리할려고 책삼 12:13 10 0
이성 사랑방 나 과에 짝남있는데 같은 모둠 됐어2 12:13 76 0
이성 사랑방 썸남 이모티콘 뭐냐1 12:13 227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담달에 일주일 휴가가 나오는데 나말고 다른친구랑 여행을 간대 1 12:13 38 0
매복사랑니 뽑았는데 치과에 가서 소독 해줘야 해??3 12:13 18 0
3년 미루다가 드디어 정신과 갔다2 12:13 26 0
갑작스럽게 부모님 돌아가신 익들아8 12:13 202 0
주변에 휴학하면 보통 뭐 해?1 12:12 17 0
쌍수 망해서 햇던곳에서 재수술해달라고 하면 그래도 좀 싸게 해주나?2 12:12 18 0
똥싸고 조금 지각하기vs참고 그냥 가기3 12:12 17 0
날씨 실화냐고 아...2 12:12 94 0
스리라차 쓰고 뚜껑 닫으면 왜 자꾸 새어나오지2 12:12 15 0
나 승무원전직인데 진짜 나랑 잘맞았음35 12:12 77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