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도 막내고 친척들 사촌 다 합쳐도 막내고 어디 단체 들어가면 의도치않게 계속 막내였어서 친한동생도 없고 동생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몰랐는데 최근에 알바하면서 만난 동생이 너무 귀여워서 내 동생 하면 좋겟음...ㅋㅋㅋ큐ㅜ 동생이랑 친해지면 이렇게 내가 엄마 마음이 되는구나? 싶어서 스스로가 웃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