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큰 자산이더라
난 항상 어릴때 아빠 눈치만 보고 살아서
몸이 맨날 아프고
좀만 잘못해도 욕먹고 맞아서
지금도 자존감이 낮은듯
겉으로 아닌척하는데
남들이 비수꽂는 말 하면
엄청 스트레스 받고 힘들어하는데
알면서도 극복이 힘들어ㅜ
그래서 인간관계 잘 안하고
혼자 있는게 속이 편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