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치과위생사 N임상병리사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62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삼성/OnAir 🦁 아기사자들을 환영합니다 어서와 무럭무럭 크자🌱 2025 신인 드래.. 1396 13:048591 0
삼성라온배 악력자랑 해보자26 09.10 15:255173 0
삼성 드래프트 와중에 21일에 100만 관중 기념 티셔츠 나눠준대21 14:361196 0
삼성약간 논쟁인듯 한데 울팀 포수 복권 다 긁어본것같아?21 09.10 22:392588 0
삼성나 걱정 심해 라온이라 한 마디만 할게요(내일 드랲 관련)16 09.10 22:231668 0
오승환이 기아전에서 이러는게 한두번이 아닌데 1 09.01 18:02 93 1
만약에 이 순위 그대로 포시 간다고 생각하면 1 09.01 18:01 116 1
그냥 매번 똑같은 플로 싸우는게 질려5 09.01 18:00 149 0
이런 거지같은 투교 계속하고 09.01 17:59 24 0
다들 직관 몇승 몇패야?8 09.01 17:58 62 0
얘들아 경기에 대해서만 욕하자.. 3 09.01 17:56 160 0
우리 불펜 어떡해 진짜 5 09.01 17:55 84 0
오승환한테 화날땐9 09.01 17:55 292 0
신인드래프트 배찬승 김태형 김태현 전부 즉전감임?10 09.01 17:54 138 0
우리 지금 2등은 확실한거야..?15 09.01 17:53 2653 0
도열인사도 안나오잖아16 09.01 17:53 263 0
우리 팀 가을야구 한 번도 안 가본 사람 많은데1 09.01 17:52 69 1
나 진짜 이정도면 일부러 코시때 전략 숨기려고 하나 싶음...ㅋㅋㅋ 09.01 17:51 38 1
그래 뭐 이미 끝난 걸 어쩌겠니 09.01 17:51 17 0
뎁스 처참하다 재현 영웅 빠지니깐4 09.01 17:51 116 0
2위 무조건 지켜 09.01 17:50 21 0
진짜 설마 코시가서 왕조멤버가 마무리잡는 그림12 09.01 17:50 397 2
근데 진짜 경기 오지게 말아먹긴 했다 09.01 17:50 41 0
직관라온 왔다.......1 09.01 17:50 67 0
오늘 직관했는데 오 나오자마자 삼팬들 다 개탄식함 09.01 17:50 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