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잡담] 이 리본 버킷햇 정보 아는 사람 | 인스티즈

ㅠㅠ 찾고싶어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사촌오빠랑 같이 자는게 이상해?? 398 13:3231479 0
KIA/OnAir ❤️끊어진 분위기, 다시 불 지펴, 분위기 끌어올려 우린 무조건 .. 4457 15:4324285 1
일상 나 튀르키예인 박탈당한거지? 🥹 307 9:3247909 2
일상익들아 친구한테 2,000만원 정도 돈 주는 거 오바일까 ?247 14:5623265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늘 뒤에는 우리가 있어 끝까지 후회없이.. 3023 17:5213476 1
이런 케이스 취업한 사람 10.21 13:56 26 0
Ktx에 한숨ㅊㅜㅇ들 진짜 많이 타는거같음17 10.21 13:55 871 0
면허 필기) 이거 3번은 왜 틀린 거야?? 10 10.21 13:55 166 0
농협 대체 무슨일이야......15 10.21 13:55 798 0
온라인 중간고사 치는데 챗지피티 10.21 13:55 20 0
브라 컵이 한컵정도 남는데 입을 수 잇을까... 10.21 13:55 11 0
같이 수업 듣는 분이 선생님 말에 너무 열심히 대답을 하심 10.21 13:55 18 0
회계직무가 그래도 10.21 13:55 36 0
리리카 sos 는 교훈적인 애니였어 4 10.21 13:54 14 0
현실적으로 몇살부터 임신걱정들어? 2 10.21 13:54 39 0
집안일 아예 안하는 주부는 드문가3 10.21 13:54 54 0
예쁘고 성격도 좋으면 인기 당연히 많겠지? 10.21 13:54 43 0
나랑 정반대되는 몸이 너무너무부러워...2 10.21 13:54 35 0
팁/자료 <연재> 일본어 기초 강의 00.오리엔테이션5 10.21 13:54 50 3
문 쾅닫는사람들 궁금해5 10.21 13:53 74 0
요새진짜 경기 어렵긴한가보다3 10.21 13:53 374 0
위장에 무리 안 가는데 맛있는거 뭐있을까...4 10.21 13:53 52 0
광고, 마케팅 쪽은 어떤 성격인 사람이 할 것 같아?1 10.21 13:53 33 0
와 자취익들 볶음 요리 좋아하면 10.21 13:53 25 0
요즘 5-7천원으로 밥먹으려면 김밥이나 분식밖에 없나....?2 10.21 13:53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