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5l

내 친구들만봐도 객관적으로 외모도 괜찮은데 웬만한 남자는 눈에 안차서 모쏠로 지내는 여자애들도 있음.. 남미새도 아니라서 여자들끼리도 잘놀고 남자 만나고싶다는 말도 안하도라.. 그래서 넘 조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글쓴이
ㅁㅈㅁㅈ 나도 친구들이 오히려 눈에 차지도 않는 애매한 남자 만날바에야 진짜 좋은 남자 만났으면 좋겠더라.. 솔까 여자는 비자발적 모쏠은 있을수가없음 .. ㅎ
1개월 전
익인2
꽤 많음 내 친구 중에서도 진짜 많음.. 예쁜 애들도 있는데 주변 환경이 남자가 없어서 연애를 못함ㅠㅋㅋㅋ 번호 따여도 무섭다고 항상 거절하고
1개월 전
글쓴이
ㅁㅈ 막말로 번호 딴 남자들이 잘생겻거나 그랫으면.. 만났지.. ㅠ 여자는 비자발적 모쏠 자체가 말이 안됨
1개월 전
익인3
못생긴애들은 모쏠일수도 있음
1개월 전
글쓴이
당연한거아냐? 내말은 여자는 비자발적 모쏠은 없다는거야 ㅋㅋ 개개개못생겼어도 여자면 수요가 없을수가없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인들 기준 진짜 간지나는 직업 뭐같아?733 09.09 17:1249109 4
일상다들 정신과약먹으면서 직장생활버티는거 아니였어…?497 09.09 10:3581225 4
이성 사랑방/연애중추석연휴 5일중 이틀만 만나자는거 이해가능해??211 09.09 13:4750764 0
한가해서 촉 봐드립니당311 09.09 09:2114666 1
일상본인표출직장동료가 해준 소개팅 후기 들고 왔다!!165 09.09 19:3636756 35
29cm 포스터..? 여기 옷 어디야?? 2 09.08 20:08 720 0
가성비 괜찮은 가방 없으려나... 09.08 20:08 10 0
계좌 개설한적 없는데 내 이름 계좌가 만들어질수잇어..? 09.08 20:08 17 0
오랜만에 불닭 먹었는데3 09.08 20:08 12 0
스케쳐스 운동화 아무거나 다 편해? 09.08 20:07 6 0
20중반 사회초년생인데 지갑 뭐 들어야할까 2 09.08 20:07 25 0
별빛청하로 소맥 말면 별로인가…?3 09.08 20:07 16 0
지금 피방 갈까말까 09.08 20:07 11 0
나이들수록 인간관계 좁아지네...3 09.08 20:07 39 0
성형외과 보통 수술 몇시까지 가능해?? 09.08 20:07 8 0
묵밥 먹을까 냉우동 먹을까 고민된다4 09.08 20:07 11 0
본인표출부산 놀러옴 40 3 09.08 20:07 30 1
편의점 과자 추천해줘!!1 09.08 20:07 14 0
키큰남자 많다는거 가스라이팅 같애 레알2 09.08 20:06 29 0
회사 나간다고 하면 붙잡는 이유가 3 09.08 20:06 21 0
이거 옷 별로야?2 09.08 20:06 46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선 그을 때13 09.08 20:06 484 0
물건 교환할때 쇼핑백에 그대로 갖고 가야돼??? 아님 물건만 제대로 가져가면 돼??..1 09.08 20:06 10 0
아아아아 그 단어 뭐였지.... 제발..... 09.08 20:06 20 0
내 친구 entp이 자주하는 말들5 09.08 20:06 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