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2l

배달 때문에 돈 개많이 써서 거지임ㅎ

적당히 먹었어야 했는데...



 
익인1
저도 간절해효ㅠ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인들 기준 진짜 간지나는 직업 뭐같아?544 17:1229014 1
일상다들 정신과약먹으면서 직장생활버티는거 아니였어…?445 10:3563583 3
일상아니 회사 오자마자 아침부터 혼남 ㅠㅠㅠㅠㅠㅠㅠ 344 9:1562240 0
한가해서 촉 봐드립니당277 9:219192 1
이성 사랑방/연애중추석연휴 5일중 이틀만 만나자는거 이해가능해??146 13:4731633 0
다이어리 그냥 한권으로 합쳐야겠다 ㅇㅅㅇ.. 20:59 8 0
우리학교 우리과만 축제 주점 없는데 이유가 뭘까2 20:59 13 0
이십대 초중반, 중후반에는 왜 언니나 이모들이 다 화장을 안하거나 연하게 하지? 이.. 20:59 22 0
추천픽션 그만 좀 떠라2 20:59 13 0
익들 입에 가장 맛있는 단백질쉐이크는 뭐야?3 20:58 27 0
인모드 한 적 없는데 한 사람 됨 20:58 18 0
월급 매달 밀리면서 일은 오지게 주는데가 있더라 20:58 7 0
국취제 하면서 학원 등록해 본 익들아 (훈련기관 등록) 학원 신청 언제부터 가능해... 20:58 9 0
짝남이 내 유튜브 맨날 돌려봤더라17 20:58 481 0
키 153에 예쁜 몸무게 몇이야?3 20:58 17 0
전쟁중에 같은편 죽이는 군인들 많을까? 20:58 10 0
막내라 회식장소 예약했는데 맛없을까봐 걱정되네 20:58 10 0
요즘 너무 사소한거에 짜증나고 속상해 하는 내가 싫다 20:58 9 0
진짜 전공책값 개아깝다2 20:57 18 0
직장인인데 이름만 아는 사람들이랑 밥 같이 먹어? 1 20:57 11 0
2018년에 5학년이었으면 몇년생이지?? 1 20:57 16 0
나 하객룩 사야되는데 반팔사야해 긴팔 사야해...5 20:57 44 0
우리집보다 형제자매 많은 집 봤어?2 20:57 23 0
올영 9월 10일 배송 예정이었던 익들아꙼̈ 20:57 9 0
이 가방 어때..? 살말...1 20:57 2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22:58 ~ 9/9 23: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