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l

예전에 검사 받았을때 겨쿨 비비드 진단 받았거든? 근데 대부분 겨쿨 딥, 브라이트 관련해서만 정보가 많고 비비드는 정보가 많이 없더라고

브라이트랑 비비드랑 비슷하다고 보면 되려나?



 
익인1
브라이트랑 비비드랑 다르던데ㅜㅜ
나도 겨쿨 1스트롱 2비비드 나왔는데
정보가 많이 없드라... 많이 없는 부류인 것 같음

1개월 전
글쓴이
찾아보니까 브라이트 안에 스트롱이랑 비비드가 있는 것 같더라구..? 이것도 확실한진 모르겠지만ㅜ 겨쿨 브라이트, 딥, 트루 중에선 그나마 브라이트에 가까운 너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인들 기준 진짜 간지나는 직업 뭐같아?740 09.09 17:1249608 4
일상다들 정신과약먹으면서 직장생활버티는거 아니였어…?497 09.09 10:3581659 4
이성 사랑방/연애중추석연휴 5일중 이틀만 만나자는거 이해가능해??212 09.09 13:4751292 0
한가해서 촉 봐드립니당312 09.09 09:2114672 1
일상본인표출직장동료가 해준 소개팅 후기 들고 왔다!!165 09.09 19:3637099 35
얘들아 설화수 쿠션 겨울에 써도 될까…? 09.08 23:21 19 0
회사사람 좋아하는데 만약 다가가다 거절당하면 많이 어색해지려나3 09.08 23:21 21 0
복숭아 많이 먹었다고 탈나진않겠지….!!?1 09.08 23:21 9 0
그 사람 성격 어떤거 같아? 09.08 23:21 13 0
얘들아 쌍커풀있는게 나아 없는게나아41 09.08 23:21 405 0
skt 다이렉트몰에서 아이폰16 사전예약 언제쯤 할까4 09.08 23:21 122 0
이성 사랑방 질투나3 09.08 23:21 71 0
나 진짜 어카냐 과대망상이랑 불안장애 때문에 극단적인 생각 해본적 많은.. 7 09.08 23:21 16 0
이성 사랑방 간택 못하는 위치인 ISTP 잇팁11 09.08 23:20 250 0
남익인데.. 더는 안되겠다.. 포기할래..ㅋ7 09.08 23:20 82 0
삼성전자 망할거같음? 09.08 23:20 29 0
흠 곱창 시켜먹을건데 내일 출근 9시임 ㅋㅌ2 09.08 23:20 17 0
이 경우 아이는 누가 데려가는게 맞아?1 09.08 23:20 18 0
24살에 연영과입학 진짜 좀 오바야...? 6 09.08 23:20 45 0
외모가 괜찮으면 세상살기 편한 것 같아…? 4 09.08 23:20 26 0
사업주가 09.08 23:20 7 0
다들 요즘 ott로 뭐 봐???1 09.08 23:20 15 0
진짜 자연계 취업 개노답이라는 생각 확 드는 게3 09.08 23:19 310 0
티트리 오일 바른 부위가 빨개졌어 09.08 23:19 10 0
편의점 사장님이 민증 보여주니까 오우! 하면서 놀라셨는데 무슨 의미일까 유추해줘3 09.08 23:19 1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