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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강아지 데려왔는데 처음엔 엄청 설렜는데

데려오고 나니까막상 책임감이랑

얘를 끝까지 케어해야한다는 그런 부담감 때문에

무섭기도 하고 잠이 잘 안오네..

혹시 강아지 키우는 익들도 처음에 이랬어? ㅠㅠ



 
익인1
나 냥이 데려올때 그랬엌ㅋㅋ 갑자기 애기엄마된거같고 얘의 인생 최대 20년은 책임져야하는데 압박감 장난아니었음
1개월 전
글쓴이
인정 ㅠㅠㅠㅠㅠ 이런 이야기는 잘 못들어봐서 내 기분이 왜 이러는지 모르겠고 싱숭생숭해서 글 올려봤어
1개월 전
익인2
쓰니야 혹시 강아지 잘 키우고 있어?? 나도 갑작스럽게 새끼 강아지 한마리를 분양 받게 돼서 당장 내일모레 데려오기로 했는데 쓰니랑 완전 똑같아ㅠㅠ 남의 집 강아지 예뻐해주기만 해봤지 내가 키우는 건 인생 처음인데 왜이렇게 급 불안하지...?
2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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