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목에 걸릴 정도는 아닌것 같긴 한뎅



 
익인1
응응
그정도면 괜찮아

1개월 전
익인2
그치.. 근데 혀에 가시가 유독 걸리적거리면 휴지로 뱉어 혼자 있을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인들 기준 진짜 간지나는 직업 뭐같아?556 17:1230154 1
일상다들 정신과약먹으면서 직장생활버티는거 아니였어…?446 10:3564638 3
일상아니 회사 오자마자 아침부터 혼남 ㅠㅠㅠㅠㅠㅠㅠ 349 9:1563108 0
한가해서 촉 봐드립니당279 9:219531 1
이성 사랑방/연애중추석연휴 5일중 이틀만 만나자는거 이해가능해??148 13:4732540 0
지금 s24사려면 자급제가 나을까 성지가 나을까 22:47 10 0
이 머리 어울리기 힘들까...??? 7 22:47 95 0
피티쌤.. 모자쓰고가도 날 알아보겟지 22:47 1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맨날 전화하는데 이젠 가끔만 하고싶어2 22:47 64 0
여름에 외출하고나서 저녁에 머리도 감아?1 22:47 14 0
팀플 조장이 이랬으면/이건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하는 거 있어? 22:46 12 0
익들아 내가 친구한테 잘못한건가?20 22:46 25 0
메이크업 덕후들아 너네 평소에 화장품 몇 개 들고 다녀?2 22:46 21 0
있잖아 확실히 겨울이 여름보다 벌레가 덜 나옴?3 22:46 15 0
아이클라우드 이거 사진 삭제해도 돼?5 22:46 15 0
이성 사랑방 동갑만 만나다 나이차 좀 나는 연상 만나니까 어색하당..ㅎ2 22:46 54 0
이성 사랑방 애인 술마시고 늦게오면 걱정안대..?4 22:46 65 0
쌍수 티나는거 같아서 재수 하고픔... 33 22:46 100 0
하루에 알바 두개 할말 22:45 9 0
다들 어머니 취미가 뭐야?? 10 22:45 39 0
무인아이스크림가게에 사람있으면 22:45 15 0
추석에 일본 가는데 오사카vs교토 어디갈까5 22:45 28 0
이성 사랑방 인팁 남자 친해졌는데 나한테 이성적 호감 있어보여??13 22:45 99 0
판고데기 브랜드 어디가 좋아? 글램팜 같이 비싼거 말구2 22:45 11 0
삶은 고구마 오븐 돌리거나 에어프라이기 돌리면 노맛? 22:45 8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