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4l

뭐가 좋을까?



 
익인1
건강 우선이면 무조건 헬스
2개월 전
익인2
필라테스도 어느정도 체력 돼야 할것같으니 헬스
2개월 전
익인3
난 삶의 질을 위한다면 닥전....진짜 일상생활때 불편함 느끼는게 달라짐 ㅜㅜ..필테랑 헬스 둘다 해봤는데 닥전임
2개월 전
글쓴이
필테만 열심히 해도 근육이 붙긴 하겠지?
근손실이 오진 않지?

2개월 전
익인3
나 필테로 근육 2키로 키움 ㅜㅜ 헬스로도 안됐던거..
2개월 전
글쓴이
우아...🤍
필테 갑니다

2개월 전
익인4
필테!!!
2개월 전
익인5
필테하고 유산소그냥하고
사실둘다해야해

2개월 전
글쓴이
그래야겠다ㅎㅎ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들아 너희한테 150만원은 어느정도의 돈임?924 10.22 16:2753778 0
일상남녀 떠나서 나이 26살 인데 살면서 설거지 안해봤다는데528 10.22 11:0061139 0
일상하 회사동료 때문에 헤르페스 걸림...444 10.22 14:4089376 4
이성 사랑방애인이 할로윈 데이에 이태원 놀러가자고 하면 기분 어떨거 같아?97 10.22 12:5329607 0
BL웹소설본인의 인생 소설 top 3만 뽑자면? 68 10.22 12:597772 0
요즘 공중화장실 짜증나는게 생리대수거통이 2:15 69 0
타워오브테러랑 번지점프 둘 다 타본 사람.. 2:15 12 0
새 무서워하고 안좋아하는데 마음이 좀 그랬다 2:15 30 0
비행기 예매한거 사람 바꾸는거 가능하지??9 2:14 16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아까 씻다가 애인한테 감동먹음 14 2:14 200 0
아이클라우드 많이들 써? 2:13 27 0
여자 27에 대학교 다니는거 안흔해?18 2:13 9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생각해보니 내애인은 말로는 애정표현 잘 못해도 1 2:13 41 0
haha ha 고양이 유튜브 보는사람?? 무는 왜 집에있어?? 7 2:13 287 0
아직 겨울 옷 안산 익들 외투 뭐 입고 다녀?1 2:13 23 0
어딜가나 예쁘다 소리 들으면 예쁘장이야 짱예야? 21 2:12 282 0
난 왜케 엉덩이가 크고 쳐졋지11 2:12 234 0
핸드폰 용량 512 기가인데 꽤나 많이 찼네 2:12 62 0
잘자 2:11 12 0
헬스장은 무조건 걍 집 가까운데가 짱이다 2:11 30 0
다 같은 신발 신었을때 2:11 20 0
고졸 백수 익들아 요즘 모하구 지내니 1 2:11 33 0
위생문제는 친구있는거하고 완전 별개던데 2:10 23 0
이제는 치킨 피자 이런 것보다 한식이 맛있다1 2:10 28 0
요즘 진짜 옷 살게없다 2:10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