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까지 미장이 너무 좋았어서 그돈으로 진작에 투자 했으면 난 벌써 부자인데인데인데 할껄 넣을껄 엔비디아 몰빵했으면 그 돈이 아오아오 이러고 있었는데
최근이랑 오늘 주식장과 내 주식계좌 꼬라지를 보니 차라리 지금보다 더 모를때 채권에 안전하게 박아놓은게 너무 잘한짓이었다는 생각이 문득 들어버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