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4l

[잡담] 오늘 런데이... 두려우면서 기대되네 | 인스티즈

퇴근하고 보자 아자잣



 
익인1
하 난 지금나간다 두렵다
1개월 전
글쓴이
와 안 더워ㅠㅠㅠ???? 나 뮤조건 해 지고 한참 지나서 나감... 요즘 온도만으로도 난이도 겁나 올랐어
1개월 전
익인1
난 오후에 일해서...어쩔수없음ㅠㅠ강제 온실 공복런데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폰 진짜 막 쓰는 사람은 아이폰 사야됨434 8:4642813 3
일상본인표출 수영강사 떡값 글쓰니인데 ㅋㅋㅋ단톡방 생김 ㅋㅋㅋㅋ295 10:2634765 1
일상 아이폰 16색깔 보고가셈250 2:4650118 1
이성 사랑방너넨 솔직히 애인한테 물질적인 거 바래 안 바래?221 09.09 22:1031932 0
야구심심한디 감독 이름으로 자동완성 해봐!86 09.09 23:117231 0
3번 연속 2주 마다 엽떡 시키네 09.05 18:57 17 0
왜 얼굴이 전체적으로 빨갛지,, 09.05 18:56 16 0
사천짜계치vs불닭계치vs간짬뽕계치1 09.05 18:56 31 0
현재 삼반수 인데 복학할까1 09.05 18:56 33 0
오늘 강남 차 왜 이리 막히는지 아는 익… 09.05 18:56 17 0
반응들 궁금한데1 09.05 18:56 23 0
손거울 깨지면 일반쓰레기에 버려?1 09.05 18:56 14 0
입술 라인 걸쳐서 생긴 좁쌀엔 뭐 발라야해?3 09.05 18:55 18 0
26살 직장인인데 꾸준히 만나는 사람 10명임 ,,,,48 09.05 18:55 837 0
와 토모토모 얼굴로 1만알티25 09.05 18:55 1588 2
파바 오픈 알바 해본 익들 있어?!6 09.05 18:55 46 0
요즘 여자고등학생들도 담배 많이피워?1 09.05 18:55 34 0
이성 사랑방/ 너넨 썸남이 핫한연예인 다 팔로우 해두면 어떰2 09.05 18:55 65 0
이정도 염색은 탈색 안해도 되겠지..? 09.05 18:55 16 0
ㅠㅠ 최저시급은 오르면서 왜 대학교 계약직은 최저연봉이야?3 09.05 18:55 26 0
국취제 내배카 잘 아는 사람?? 09.05 18:55 15 0
지연성 알레르기 검사에서 나온걸로 부비동염이 올 수 있나??2 09.05 18:55 14 0
녹차 싫어하는 익들 오설록티도 못마셔? 09.05 18:55 14 0
다들 영어 공부 어떻게 해? 09.05 18:55 17 0
아니 나 곧 생일인데 아빠가 자기 돈한푼도없다고 돈못준다고 ㅋㅋㅋㅋ 09.05 18:54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