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기분좋음?



 
익인1
겁나
1개월 전
익인1
좋지
1개월 전
익인2
너무
1개월 전
익인2
좋지
1개월 전
익인3
훗(기분째짐)
1개월 전
익인4
난 내가 첫눈에 반하는 편이 아니라,, 그런 말 들으면 좀 의심스럽고 경계하게 돼 ㅋㅋㅋㅋㅋㅋㅋ ㅠ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인들 기준 진짜 간지나는 직업 뭐같아?740 09.09 17:1249608 4
일상다들 정신과약먹으면서 직장생활버티는거 아니였어…?497 09.09 10:3581659 4
이성 사랑방/연애중추석연휴 5일중 이틀만 만나자는거 이해가능해??212 09.09 13:4751292 0
한가해서 촉 봐드립니당312 09.09 09:2114672 1
일상본인표출직장동료가 해준 소개팅 후기 들고 왔다!!165 09.09 19:3637099 35
난 특별하다 말고 난 고유하다 라고 생각하라는데3 09.09 12:53 34 0
직장동료들이 나 빼고 둘이서 앉아서 밥 먹었는데 기분 나쁠만 하지 않냐 09.09 12:53 13 0
친구렁 해외여행 갈려고 계획짜는데 자유는 부모님이 못가게한다 패키지는 .. 5 09.09 12:53 23 0
내 전애인 받기만 하는 사람인데2 09.09 12:53 16 0
일 못하는 직원이 있는건 진짜 탈출해야한다3 09.09 12:53 30 0
하고 싶은게 많은데 내 욕심인가? 09.09 12:53 11 0
마라탕 먹어 말아..6 09.09 12:52 19 0
과제도서 스캔본 준 동기한테 깊티 보낼까??1 09.09 12:52 16 0
다들 출근할 때 신발 뭐 신어?6 09.09 12:52 31 0
일요일 걸음수 개웃기다 09.09 12:52 41 0
어떻게 토마토 리조또가 부채살 스테이크 필라프보다 비싸지?4 09.09 12:52 153 0
맛있는 포케 프차 어딧어?2 09.09 12:52 16 0
회사에서 뒷담까는 거 봤는데 날 구름이라 부르네?53 09.09 12:52 1427 0
그래.. 참자.. 이번주만버티면 추석이다..1 09.09 12:52 17 0
나 진짜 아싼가봐 인스타 주접 감성 이해 못하겠음2 09.09 12:51 22 0
이성 사랑방 과몰입이긴한데 엔프피랑 잇팁은 진짜14 09.09 12:51 177 0
사랑니뺀지 3일차 과연 오늘 필테를 가도될까1 09.09 12:51 16 0
사주 보는데 재성이 많은 사주라는데 뭐야???3 09.09 12:51 22 0
친할머니 댁에서만 하룻밤 자는 거 당연하다고 생각한 게 09.09 12:50 42 0
일본어 잘하는 익 있어? 오데큐아라는 연고를 샀는데 무슨용도인지 모르겠어..(사진O..4 09.09 12:50 5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