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l

냉면 육수나 멸치 육수 600원이면 사는데 얼리고

묵 2천원 하는거 2번 나눠 먹을 수 있고

집에 있는 양배추나,상추,오이 까지 넣음 식감 있고

불 안 쓰고 시원하게 먹을 수 있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폰 진짜 막 쓰는 사람은 아이폰 사야됨434 8:4642813 3
일상본인표출 수영강사 떡값 글쓰니인데 ㅋㅋㅋ단톡방 생김 ㅋㅋㅋㅋ295 10:2634765 1
일상 아이폰 16색깔 보고가셈250 2:4650118 1
이성 사랑방너넨 솔직히 애인한테 물질적인 거 바래 안 바래?221 09.09 22:1031932 0
야구심심한디 감독 이름으로 자동완성 해봐!86 09.09 23:117231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이랑 결혼하고 싶다 4 09.06 13:13 163 0
생리 터진 날 헬스장 가?1 09.06 13:13 33 0
이거 온찜질에도 써도 되남..? 전자렌지 돌리면 안되는 곤가1 09.06 13:13 19 0
변기앉으면 변기커버가 계속 등으로 내려오는데2 09.06 13:13 20 0
갤럭시 카메라 어플 추천 좀 해줘... 09.06 13:13 16 0
와 나 거래처 사람한테 전화왔는데 미친 사람 아님? 15 09.06 13:12 477 1
이거 바람일까? 너무 혼란스러워...13 09.06 13:12 64 0
난 서른 되면 인생 끝나는줄 알았는디1 09.06 13:12 72 0
와 올리브영 세일 끝나니까 더 싸지는 것도 있네2 09.06 13:12 89 1
딸쿠스 개맛있다 09.06 13:12 38 0
나 밥 처음 해보는데 이거 비율 맞아???? 12 09.06 13:11 257 0
립 새로샀다 40 11 09.06 13:11 170 0
너희는 애인볼때 뭐봐 나는 집안 환경7 09.06 13:11 88 0
주식 금투세는 하나부터 열가지 다 모순이지...3 09.06 13:11 142 0
hsk 학원 월 45만원이면 비싼거지....2 09.06 13:11 34 0
얘들아 너네 나이 얘기할 때 만나이로 얘기해?6 09.06 13:10 72 0
개인사정에 대해서 자꾸 궁금해 하는거 이상함? 다른 사람이 계속 물어보고 다니는거 ..6 09.06 13:10 68 0
회사 면접보고 왔는데4 09.06 13:10 5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istj 질투심 왜케 심해?7 09.06 13:10 217 0
인플루언서인데 큰 곳에서 홍보 지원 안해주는데 살아남기 vs 조금 작은 곳인데 인지..1 09.06 13:10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