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스트레스임. . 원체 피부에 주름 잘잡히고 많고 팔자도 있긴한데
어느순간부터 웃을 때 뭔 고양이수염? 자리에 보조개인지 주름인지가 두개 잡히더니
또 언젠가 더 늘어나서 웃으면 입주변 주름이 수십개가 돼…
가만히있을 땐 나은데..
나 왜이러니 ㅜ ㅜ 광대도있고 살도 많아서 그런건지..
이건 무슨 시술로 없어지는겨… 이런 사람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