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6l

엄마 아파서 병원 모셔다 드려야되는데

사장이 만날 손님이있다는거야

매번 나한테 대타 맡기고 사유 말해도 너무 가볍게 여기는거 같아서

무슨 귀한손님이길래 삼성이재용이라도 오냐고 다른 알바들 일 빼는건 잘만 봐주면서 다른것도 아니고 가족이 아파서 그러는건데 내가 어쩌다 한번 빼는거 가지고..하면서 말실수 아닌 말실술ㅇㄹ 했거든

엄마 쓰러졌을때도 바쁘다고 사장이 못보내줬단 말야 미안하다고만하고

사장이 비꼬는 거냐고 화내고 있는데

짤리겠지 ㅜ 지금보니 내가 실수한듯하다



 
익인1
아니 엄마 쓰러졌는데도 안보내줘? 거기서 이미 선 씨게넘음 말잘했어
2개월 전
글쓴이
짤리는건 상관이없는데 말실수한게 미안하네 ㅜ ㅜ 상처받았을거같아서 근데 나도 너무 맘이 아팠어 ㅜ
2개월 전
익인3
사장 생각하지마 그냥 너는 엄마 생각혀..
2개월 전
익인2
ㄴㄴ 말 잘 했음
2개월 전
익인4
다른 알바들은 잘 빼준다..? 어이가출대사건 딱봐도 니가 착해가지고 다루기 쉽다고 생각하고 있었을걸 마음 쓸 것도 없어 잘했어
2개월 전
익인5
에라이 그런 사장이면 그냥 퉤퉤하고 관둬버려
그런 이용해먹는 사람한테 마음 쓰지 마
진짜 자기가 돈 주면 다인 줄 아는 사장 최악임

2개월 전
익인6
뭐가 미안해 미안하다고 생각 말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튀르키예인 박탈당한거지? 🥹 236 9:3225834 1
일상사촌오빠랑 같이 자는게 이상해?? 199 13:326922 0
일상익들아 친구한테 2,000만원 정도 돈 주는 거 오바일까 ?87 14:56736 0
이성 사랑방이거읽고 키 흐린눈해도되나봐줘102 10.22 21:5918520 0
삼성/정리글📢라온이들과 함께 행야하기 프로젝트🦁💙66 10.22 23:017561 35
군대에서 같이 보초서면서 친해져? 1:16 18 0
옆광대 사각턱 이마좁 이 머리 어울릴까?? 1:16 39 0
이성 사랑방 intp 들은 먼저 문자 받는거 좋아 아님 부담스러워? 6 1:16 98 0
안경점에서 안경테 고르기 너무 머쓱하지 않아?? 1:16 16 0
나랑 될 인연이였으면 5 1:16 53 0
돈때매 제약받기 싫어1 1:16 17 0
당뇨검사해보기 전에 보험 확인해보라던데2 1:15 24 0
법학과익들아 1:15 25 0
와 인스타 팔로워 7000명인 사람이 올린 수익 봤는데9 1:15 683 0
ㅇㅇ에 누가 독을 풀었다라는데 밈이야?3 1:15 34 0
헬스하면 몇달차부터 좀 티 나? 1:15 16 0
갤럭시 카메라 색감 진짜 기가막힌듯4 1:15 145 0
중안부 긴 편인데 코 끝에 점 있거든? 1:15 26 0
와 순위 1.1퍼에서 7.8퍼 됐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5 26 0
아 초등학생 시청자와 여대생 성희롱을 한 사람도 1:15 17 0
서울 케이크 가게 추천해줄 수 있어? 1:15 15 0
술은 왜 처 먹는거임3 1:14 40 0
난 벼락치기공부를 좋아해서 문제야1 1:14 53 0
규모 좀 있는 산부인과에서 수술실 들어가는 사람은1 1:14 28 0
베이스 섀도우 안바르고 애교살 그려도 돼❔❔6 1:14 8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3 15:08 ~ 10/23 15: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