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0l

스스로 보기에 몸매 어때?? 숫자상으로는 그렇게 통통 느낌은 아닌데 난 몸에 살이 너무 많아 ㅜㅜ 상체도..

운동을 안하는 것도 아냐..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느끼나 궁금해



 
익인1
난 저때 너무너무 돼지같았어 내 스스로가 ㅠ
2개월 전
글쓴이
지금은 살 뺐어?? 나도 지금 그렇게 느껴 ㅜㅜ
2개월 전
익인1
웅 뺐어...
2개월 전
익인2
나 그정도였을 때 지금이랑 엄청난 차이는 없지만 전체적으로 많이 둔해보이긴 했음.. 지금은 46
어느순간 거울 보고 너무 충격먹어서 살 뺌

2개월 전
글쓴이
스펙 자체가 살집있는 스펙이긴 한가부다 ㅎㅎ 나도 빼야겠다 ㅜ
2개월 전
익인3
근데 난 진심 45일때랑 지금이랑 겉모습으로 달라진게 없어서 나도 체중재기전까지 이렇게 살찐지도 몰랐고
가족이나 주변사람 친구들도 살쨨다고????!?! 이반응이여,,
45일때 입던 옷 사이즈들도 다 잘맞아,,

2개월 전
글쓴이
지금 스펙은 어떻게 되는데?? 운동하나 보다 ㅜㅜ
2개월 전
익인3
아니,, 운동은 45일때도 안했구 지금도 안하는데
나 지금 스펙이 159에 52야,,!
며칠전에 건강검진 받아보니까 내장지방 많이 늘었다고는 하시더랑,,

2개월 전
익인4
살 빼서 저정도였어서...운동을 하면 뱃살은 안나오는데...남들은 날씬해보인다 하는데 까보면 절대아님 ㅠ 옷으로 커버하는건데
2개월 전
익인5
개통통 가슴보다 배가 더 나옴 뱃살 오지고 엉덩이 완전 커짐 하루 폭식하면 금새 53까지 갔다가 내려오고ㅎ 옷 싹 새로 사야되는데 돈없어서 못사는중 난 운동도 안함 집에만 있음 오랜만에 만나는 지인들 다 왜케 살쪘냐고 함ㅜㅜㅜㅜ
2개월 전
글쓴이
원래 말랐다가 찐거야??
2개월 전
익인5
응... 원래 44키로 개말라였는데 나이먹으면서 46 찍으니까 일년에 1키로씩 불어나는거 같아.... 집에 크롭티랑 딱붙티 나시 엄청 많고 하의도 xs,s 입었는데 이젠 무조건 미듐 아니먄 고무줄바지고 티는 걍 박스티..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사촌오빠랑 같이 자는게 이상해?? 288 13:3216155 0
KIA/OnAir ❤️끊어진 분위기, 다시 불 지펴, 분위기 끌어올려 우린 무조건 .. 3289 15:439821 0
일상 나 튀르키예인 박탈당한거지? 🥹 286 9:3235322 2
삼성/OnAir 🦁 NOW OR NEVER 👑 팬들의 함성이 너희에게 큰 힘이 되길 .. 2746 14:599692 0
일상익들아 친구한테 2,000만원 정도 돈 주는 거 오바일까 ?200 14:5610330 0
천안에 고양이 학대범 cctv에 얼굴 다 찍혔던데3 0:46 94 0
얘들아 이거 호감 같아....? 0:46 40 0
스트레스 받지말고 잘자랬는데 일생겨서 못쉼 0:46 12 0
29살 정유일주 여자 눈낮춰서 취업할까.... 0:45 47 0
이성 사랑방 친구랑만 만나면 연락이 아예 없오..3 0:45 100 0
겨울이불 어디서 사야할지 고민이야ㅜㅜ 0:45 8 0
퇴사하고 다들 어디갔어 여행 ..28 0:45 328 1
이성 사랑방 기념일에 조별과제 잡은 애인4 0:45 79 0
와대박 신지모루 충전기 선 쓰다가 터짐 36 0:44 1062 0
코트 어깨길이 41이랑 43중에 0:44 14 0
나 바이인데 친한 남자애들이 동성애자를 싫어하는겨10 0:44 50 0
요즘 식욕 미쳤음 0:44 11 0
한국 편의점에 닛신 컵누들(일본) 파는 편의점 있을까????5 0:44 44 0
서울에 괜찮은 목욕탕있어? 0:44 30 0
친구 언니 결혼식 가서 5만원 내는거 어때?2 0:44 20 0
투썸 맛있는데 안 팔리는 케이크 원탑 진짜 다들 머거49 0:44 1223 0
이 새벽에 기깔나는거 먹고싶어짐 0:43 12 0
중성펜? 잘 번지는 펜 쓰는 익들 장점이 뭐야? 0:43 10 0
친구가 자긴 먹는대로 찐다고 자꾸 나랑 비교하고 눈치주는데 0:43 13 0
영화관 자리 어디앉으까!!! 0:43 1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