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1l

엠비티아이 뭐야?



 
익인1
인프피 인프피 인프피
1개월 전
익인2
감상은 모르겠고 철학적인 질문 주고받는 거 좋아하는데 인팁 엔팁 둘 다 나옴
1개월 전
익인3
enfp
1개월 전
익인4
인프피
1개월 전
익인5
enfj entp이 그렇던데
나랑 그런 얘기 많이 했었어

1개월 전
익인6
isfp
1개월 전
익인7
infj
1개월 전
익인8
istj 근데 관심분야 맞았을때
1개월 전
익인10
엔프피
1개월 전
익인11
나 인팁 친구 인티제
1개월 전
익인12
Enfp
1개월 전
익인13
isfj 근데 소통이 되어야지 안되면 좀..
1개월 전
익인14
Isfp
1개월 전
익인15
엔프제
1개월 전
익인16
인프제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인들 기준 진짜 간지나는 직업 뭐같아?740 09.09 17:1249608 4
일상다들 정신과약먹으면서 직장생활버티는거 아니였어…?497 09.09 10:3581659 4
이성 사랑방/연애중추석연휴 5일중 이틀만 만나자는거 이해가능해??212 09.09 13:4751292 0
한가해서 촉 봐드립니당312 09.09 09:2114672 1
일상본인표출직장동료가 해준 소개팅 후기 들고 왔다!!165 09.09 19:3637099 35
옆집 항상 배달 일찍시켜두던데 안상하나...2 1:47 15 0
이성 사랑방 아무리 본인이 예쁘고 잘생겼어도 못생긴 사람한테 끌리는 경우가 있어?5 1:47 73 0
비타민c 먹고 방구 겁나 나오ㅏ 1:47 1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사소한 거에 고맙다해주는 사람 흔치않지? 4 1:47 5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istj 표현 진짜 안하네 1:47 42 0
저 불안한 제목들 뭐임 1:47 33 0
백수로 살면서 돈 까 먹은 거 너무 아까워ㅓㅓ 엉엉ㅇ2 1:46 40 0
서울에 3000/50 정도면 7~8평 원룸정도는 구할수있나 ?4 1:46 33 0
고민(성고민X) 부모님한테 너무 크게 상처 받으면 어떻게 해야해..?9 1:46 34 0
무슨 재미로 살아야하낭2 1:46 28 0
다들 인스타 부계로 활동하는거야? 1:46 50 0
스탠리 잇는 사람 나갈때마다 들고 다님??2 1:45 73 0
나이에 비해 성숙하지 않다는 말을 들었는데 어떻게 해야할까..?10 1:45 46 0
오늘 공시 최합 발표나는데 떨려서 잠이 안온다..7 1:45 139 0
진짜 유전이 무섭네10 1:45 394 0
나 단백질 쉐이크 먹어보려고하는데 1:45 15 0
답댓으로 시비걸고 바로 삭제하는거 왜그러는걸까?4 1:45 31 0
해외 간호학과 졸업하고 한국에서도 취업되니??5 1:45 21 0
다들 지금 계좌에 얼마 있어10 1:44 143 0
고민(성고민X) 다 그냥 부질없게 느껴진다 1:44 1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