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를 진짜 몇년간 꾸준히 하고 있는데 솔직히 헬스 하는 사람은 알겠지만 헬스 하루라도 안가면 답답한 그런 느낌알지 ㅋㅋㅋㅋ 심지어 헬스장엔 남자가 훨씬 많은데 그런 사람들 보면서 와 저사람들은 한달에 일주일동안 안쉬고 꾸준히해도 되겠다 부럽다 이생각들고 ㅋㅋ 난 생리때매 강제적으로 한달에 일주일정도는 여유 가져야하는데.. 뭐 그냥 복통때매 아프면 말도안함 헬스하면서 관절의 중요성을 깨달았는데 생리땐 관절 겁나약해져서 무서워서 못가겠음 고통만 있으면 그냥 참고 할순 있는데 다칠위험성때매 못가는것도 짜증나곸ㅋㅋ 아 걍 여자몸 진짜짜증남 그냥 평생 생리안하고싶다 한달 4주에 일주일씩이나 생리때문에 평생 고통받아야하는 사실이 너무 화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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