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7시~8시에 알람맞춰놔도 10시 넘어서 일어나서 진짜 글렀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엄마가 아파서 내가 동생 챙겨야하는 상황이라 6시 반에 눈 뜸ㅋㅋㅋ 평소엔 그냥 내 의지 부족이었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