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진짜 다 해낼 수 있는데 안 하는 것 뿐이라고 생각하는데
잘은 못해도 해낼 수는 있다고 믿는데 이거 나르시시즘 일까?
어찌저찌 결과는 나올거고 그 결과는 좋을거라고 믿는?ㅎ
맘만 먹으면 다 할 수 있을 거 같은 근자감이 생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