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3l
개발/코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리액트로 프로젝트 하긴했는데 지피티도 너무 많이 쓰고 진짜 알고 내가 코드짠게 아니라서 빈개념이 너무 많아ㅠㅠ

부트캠프로 차곡차곡 배워서 커리따라 완성도있는 프로젝트하려고하는데 어떨까ㅠㅠ

네부캠이나 우테코는 코테준비를 하나더 안해서 조금 힘들것 같아..

패스트캠퍼스 부트캠프도 국비라서 무료긴하거 6개월동안 해

추천


 
익인1
공부하는거면 지피티 코파일럿 이런거 절대 쓰지마 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인들 기준 진짜 간지나는 직업 뭐같아?759 09.09 17:1253032 4
이성 사랑방/연애중추석연휴 5일중 이틀만 만나자는거 이해가능해??222 09.09 13:4754953 0
일상본인표출직장동료가 해준 소개팅 후기 들고 왔다!!168 09.09 19:3639642 36
일상 아이폰 16색깔 보고가셈113 2:462224 0
만화/애니다들 하이큐 최애 누구야?80 09.09 14:123984 0
아이폰 짝수만 썼는데 이번엔 그냥 패스 할래 3:34 80 0
아이폰 살까 싶다가도5 3:33 61 0
어른의 맛5 3:33 154 0
대학원 막학기 진짜 이러다 돌연사 할 거 같음4 3:33 24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한테 읽씹당하고 연락 닿은 둥이 있어..?3 3:32 40 0
갤럭시도 이렇게 이슈 좀 되면 좋겠음...11 3:32 257 0
음성 쌓을 수 이ㅛ는 거 개좋은데 3:32 27 0
xs쓰다가 16프로로 바꾸면 진짜 겁나 체감 확 되겠지?4 3:32 89 0
내가 너무 예민할수도있는데 유튜버나 인플루언서가 너무솔직하면 안보게돼1 3:32 77 0
아이폰15 쓰는 사람 있나 3:31 47 0
14 쓰는 익들은 대충 언제쯤 바꿀 예정이야?8 3:31 100 0
솔직이 16보다 se4가 더 궁금하다2 3:31 89 0
인간관계에 회의감 느끼는 친구한테 이유 물어봐도 될까??3 3:31 27 0
애플 주가 하락중이네 ㅋㅋ3 3:31 219 0
확실히 경제적으로.독립하니까 3:30 66 0
저 오디오 기능 평생 모르고 살듯3 3:30 246 0
이성 사랑방 나 정말 최선을 다했고 후회하지 않게 잘했는데 왜6 3:30 52 0
애플 이벤트 영상 준비하는데 얼마나 걸릴까 3:30 52 0
다이소에 봉지라면은 안팔지??컵2 3:30 24 0
난 레드 사고 싶은데ㅠㅠ1 3:30 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