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친절하게 안 하고 대충대충 할거면 왜 돈받고 일하는지 모르겠음
진짜 부당한 경우에도 다 참아넘기라는 게 아니라 좀 돈 받고 서비스직으로 일하는거면 기본은 갖춰야 하지 않나 싶음
올리브영 갔는데 엄마가 뭘 모르고 줄 잘못 서니까(새치기는 아니고 원래 안 서는 쪽) 싸가지없게 째려보면서 그쪽 아니에요 이러고 가는데 .. ㅋㅋㅋㅋ
그냥 손님 이쪽으로 서 주시겠어요 한마디만 해도 되는 걸 똥씹은 표정으로 굳이 저래야 하나..? 자기보다 서른은 많은 사람한테
나 알바할 땐 절대 안 저러는데 좀 신기할 정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