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어떤 면에서 남자답다고 느낄까?



 
익인1
근육,성격,태도,여유
뭐 이런거?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인들 기준 진짜 간지나는 직업 뭐같아?760 09.09 17:1253541 4
이성 사랑방/연애중추석연휴 5일중 이틀만 만나자는거 이해가능해??222 09.09 13:4755503 0
일상본인표출직장동료가 해준 소개팅 후기 들고 왔다!!169 09.09 19:3640095 36
일상 아이폰 16색깔 보고가셈113 2:463155 0
만화/애니다들 하이큐 최애 누구야?80 09.09 14:123992 0
좀 괜찮게 봤다 싶은 인플루언서들은 광고를 할 수 밖에 없나..3 2:41 16 0
-더러움주의 - ㄸ 안나올때어캄? 3 2:41 20 0
하 동생이 우리 집 가난하다고 찡찡거리는게 너무 싫어1 2:41 20 0
아이폰이다 이제 2:41 23 0
아트비트 유진 태환 사귀어? 2:41 18 0
부러운 거 좀 들어줄 사람 ? 2:41 10 0
아이폰 나오겟당3 2:41 20 0
전문대 졸업하고 과 안살린 사람덜2 2:40 22 0
아이폰 나온다 2:40 54 0
와 여름에 화장 어케해???2 2:40 18 0
야근수당 안 주는 회사 많아?5 2:40 12 0
신경쓰이는 사람 특징 뭐야?3 2:40 16 0
뭐했는데 벌써29냐1 2:39 53 0
직장다닌다고 거짓말 해? 말아?9 2:39 26 0
이 bl 아는 사람 ㅠㅜㅠㅠ3 2:39 54 0
관심있던 사람이 좋아했던 사람이 결혼하면 무슨느낌이야?3 2:39 23 0
술 한 두 잔만 마셔도 얼굴 빨개지는데 방법 없나... 3 2:39 14 0
출첵 한 번 빠지니까 계속 빠지게 되네2 2:38 14 0
프로 안쓰면 청력손상도 모르고 살아야하나 2:38 100 0
새벽이니 푸는 역겨운 전직장 동기+상사 2:38 1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