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강약약강 욕하지만 아닌 사람 단 한명도 보지 못함
일단 중고나라 사기당해서 경찰서에 갔을때 수사관들의 그 귀찮은 태도,다음번에 변호사 선임해서 갔을때 달라진 태도와 호칭(아이고 선생님~)
말랐을때 만만하게 보다가 근육 키우니까 달라지는 특정인의 태도
옷 캐쥬얼일때와 비싸게 차려입고 갔을때 직원의 태도
말랐을때 동네 밤거리 지나가면 괜히 껄렁껄렁한 애들이 꼬나보면서 침 크게 뱉고 그랬는데(뭐라하니까 공도에 뱉든말든 무슨 상관이냐고함) 다음날 같은거리 덩치큰 문신 친구랑 가니까 공도에 안뱉음
지금은 내가 당하는 입장은 아닌데 혐오감이 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