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헬스 갔다와서 목 마른 채로 벌크업벌크업 마셧더니 좀 어지럽고 몸이 가벼워짐ㅋㅋㅋ 알쓰 아닌데 요즘 술 안 마셨더니 좀 안 받네

근데 넘넘 맛 없으...진심 노맛이라 아빠한테 1/3은 넘김

술 맛은 안 느껴지는데 그 레몬 특유의 쓴 맛이 너무 써!!!!!!



 
익인1
벌크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2
나 그거 반잔먹고 취함
1개월 전
익인3
그거 개 세 첨으로 한 캔 먹고 숙취있던 술..
1개월 전
익인4
헐 그정도라고?
1개월 전
익인3
ㅇㅇ 나 레몬진 검은색 9도짜리도 2캔 3캔 먹는데 저건 도수도 비슷한데 이상하게 빨리 취하고 속 안 좋았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인들 기준 진짜 간지나는 직업 뭐같아?760 09.09 17:1253895 4
이성 사랑방/연애중추석연휴 5일중 이틀만 만나자는거 이해가능해??222 09.09 13:4755862 0
일상본인표출직장동료가 해준 소개팅 후기 들고 왔다!!169 09.09 19:3640427 36
일상 아이폰 16색깔 보고가셈113 2:463778 0
만화/애니다들 하이큐 최애 누구야?82 09.09 14:124050 0
아이폰 아이콘 색깔도 이제 바꿀 수 있는거야?6 5:00 80 0
지금이라도 아이폰 15를 살까 6 5:00 47 0
인서울 야간 vs 지거국 주간1 5:00 13 0
근데 이번 아이폰16 색 마음에 안 든다는 사람들은4 4:59 99 0
코수술 이렇게 될일 없지 않아..?6 4:58 159 0
고딩 때 생활기록부 읽는데 개재밌다.. 4:58 37 0
아이패드도 나왔어?2 4:57 49 0
다이소에 그 똥머리 메이커 알아? 써본 익 있니? 4:57 19 0
나보고 가슴 작다고 놀리는 남자애30 4:57 150 0
올해 생일 넘 기대된다.. 4:56 28 0
아 아이폰16 당장 바꾸고 싶은데7 4:56 105 0
요즘 전애인이 좋은점 쇼츠 나만 계속뜸? 4:56 11 0
카메라 아이폰 프로가 나아? 갤럭시 울트라가 나아?4 4:55 78 0
직장인들이 다 대단해보인다 4:53 19 0
다들 오늘 아침은 뭐닝?????2 4:52 21 0
아이폰 신제품 얘기 보니까 이짤 너무 공감된다15 4:52 215 0
갤럭시에서 아이폰 갈아탈건데3 4:51 41 0
코 때문에 죽을 것 같은데 코를 막고 자야 되나 4:51 13 0
이제 아이폰16 도 c타입 충전기 맞지??10 4:51 52 0
와 나 순간 본드 흡입하는 느낌 체험했어 4:51 20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