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언니랑 결혼할때 집안 경제 차이로 반대가 컸음
새언니가 결혼하고 5년 넘께 난임인데 시험관도 7번인가 했는데도 다 실패함
엄마가 난 손주 있는 자식들을 우선시할꺼라고 하면서 생전 줄 수 있는 재산들은 큰오빠. 큰언니, 나한테 다 증여하겠다고 선언한 상황임
혹시나 엄마가 10년안에(유류분 기한) 잘못될수도 있으니까 일부 재산은 신탁도 맡겨버림
둘째오빠도 최근에 이 사실을 알았음
이럴때 난 그냥 묵인하고 있어야 됨?
둘째오빠랑 사이는 그냥 평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