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1

일루왕~~~~ 하면 절대 안오고 휙 뒤돌아서 가버림 ㅠ



 
익인1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폰 진짜 막 쓰는 사람은 아이폰 사야됨598 8:4669671 4
이성 사랑방여자들 담배 피는 비율 얼마정도야? 너네 주변에 10명 있으면455 15:0224762 1
일상본인표출 수영강사 떡값 글쓰니인데 ㅋㅋㅋ단톡방 생김 ㅋㅋㅋㅋ389 10:2662028 2
일상나 언더붑 입고 회사 가야하는데 괜찮나.......?177 17:2321586 0
롯데 🌺 0910 달글!! 다들 용케 잠실까지 걸어왔구나🚶🏻‍♂️‍➡️ 🌺 2027 17:3410031 0
두바이초콜릿보다 이게 더 귀함76 09.06 20:35 1629 0
하 9월엔 출근하고 있을 줄 알았는데 09.06 20:35 25 0
토익 990에 영어 특기자로 중경외시이 들어갈 정도면,2 09.06 20:35 64 0
이거 조롱하는 애들 진짜... 여긴 없지?? 없을거라고 믿어5 09.06 20:35 114 0
올 겨울도 노페 눕시 패딩 입겠지?? 09.06 20:35 15 0
가네다에 파우더도 포함이지????1 09.06 20:34 9 0
회사 진짜 그만두고싶은데 그만두지 못하는 3 09.06 20:34 21 0
혼자 사니까 요리하기가 너무 귀찮아... 09.06 20:34 23 0
애들아 고민좀 들어주라 제발 엄마가 너무 싫어3 09.06 20:34 64 0
배달이 30분이나 걸리는데 어떡하지 09.06 20:34 14 0
귀 다른부분 뚫기는 뮤서운데 귓볼 두개 뚫는건 어떨까?6 09.06 20:34 15 0
입금체불 신고할려고하는데 09.06 20:34 14 0
툭하면 눈물 나는 거 진짜 어떡하지 4 09.06 20:33 34 0
직장다니면서 다른 무언가를 병행한다는건 쉽지 않은거지? 09.06 20:33 11 0
잘생겼다고하면 부끄러워하는 미남 귀여움 4 09.06 20:33 37 0
원래 회사에서 일을 이렇게 두루뭉실하게 시켜...? 6 09.06 20:33 36 0
얘들아 나 목안에 작은 혹같은게 일주일동안 있는데 병원가봐야겠지? 09.06 20:33 7 0
와 처음으로 알바 하루만에 못하겠다고 했음 09.06 20:33 76 0
와 화장실 일보러 왔는데 휴지에 바선생 붙어있었어ㅜㅜㅜㅜ1 09.06 20:33 21 0
무기력증 어떡하지??10 09.06 20:32 57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10 21:10 ~ 9/10 21: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