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말하면 행실 제대로 못하는 등 불안하게 하진 않지만 완전 내 거 같진 않은 사람들 있잖아
여유 있어보이고 너네가 헤어지자고 하면 안 잡고 받아들이고 자기인생 잘 살 거 같은 여자
이런 사람들한테 목매는 이유가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