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0l

거기 삼산동?이 번ㄹ화가잖아 거기 헌팅 많이 해?



 
익인1
일단 나는 아저씨들 밖에 못봤음
2개월 전
글쓴이
삼산동에 ???
2개월 전
익인2
헌포 가는거 아니면 길거리에선 거의 업지
2개월 전
글쓴이
그냥 술집은 ??
2개월 전
익인2
그냥 술집은 별로 없었으
2개월 전
익인3
밤 12시 넘어가고 길거리 지나다니면 헌팅 들어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진짜 솔직하게25세 이상 여익들아635 10.23 15:2458936 1
일상익들아 친구한테 2,000만원 정도 돈 주는 거 오바일까 ?343 10.23 14:5660431 1
KIA/OnAir ❤️노력이 꽃 피우는 순간, 누구보다 빛날 그 순간 위해 달려왔잖.. 5634 10.23 18:0538138 1
삼성/OnAir 🦁 NOW OR NEVER 👑 늘 뒤에는 우리가 있어 끝까지 후회없이.. 5721 10.23 17:5233160 1
일상9년지기 친구 결혼식 경기도라 안갔는데 친구가 자꾸 나 피하는 느낌232 10.23 23:0917054 0
이메일로 알바 지원하라는 건 10.23 05:34 64 0
쿠팡 주간조만 하다가 오후조 다녀옴4 10.23 05:33 119 0
오늘 춥데.. 다들 출근룩 뭐야?? 9 10.23 05:33 525 0
이럴 때 어떻게 하면 좋을까?5 10.23 05:30 71 0
밥 먹고 있는데 배고픔1 10.23 05:30 53 0
다이어트 동기부여 어케 하면 될까..10 10.23 05:29 216 0
그 사람이 다시 연락할까? 10.23 05:28 57 0
생리하는데 허리 아파서 두시간 자고 걍 일어남 10.23 05:28 63 0
26살 취준생 1년동안 한거17 10.23 05:28 565 0
쿠팡알바 젊은여자들도 많이함?17 10.23 05:27 135 0
맛없는 떡 10.23 05:27 27 0
얼마나 시달리면 꿈까지 꾸냐3 10.23 05:27 129 0
나 내년에 프랑스 남부에서 반년동안 살거야5 10.23 05:27 264 1
나 인생이 너무 힘들어23 10.23 05:26 450 1
명문대긴 한데 취업준비가 하나도 안 되어있어 ㅠ4 10.23 05:24 131 0
방앗간 알바 해본 익...??9 10.23 05:23 180 0
남자친구에 자꾸 나를 비교하면서 자존감이 깎여.. 5 10.23 05:23 97 0
경제학을 내가 왜들었을까 10.23 05:23 76 0
올해 2월로 돌아가고싶다 10.23 05:23 29 0
에어맥스 장점 알려줄사람?1 10.23 05:22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