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3l

삭제 누르면 없어지려다가 다시 원상태로 됨 어쩌라는거지



 
익인1
하나씩 지우셈
2개월 전
글쓴이
어느 세월에 다 지워….
2개월 전
익인1
하나씩 지우다 어느정도 됐다하면 선택해서 싹 다 지워... 금방 지우는데
2개월 전
익인2
사진 마니 지우는거면 좀 걸리더라!! 나도 거의 만장 한꺼번에 지웠는데 다 지워지는데 10분 이상 걸렸었엉
2개월 전
익인3
오른쪽 상단 선택버튼 터치 - 삭제할 사진 터치하여 선택 - 하단 오른쪽 삭제버튼 누름 이케하면 되는데!
2개월 전
익인3
최근 삭제된 항목으로 가서
오른쪽 상단 선택버튼 터치 - 오른쪽 하단 점점점 버튼 클릭 - 모두 삭제까지 해야 용량 확보됨!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노력이 꽃 피우는 순간, 누구보다 빛날 그 순간 위해 달려왔잖.. 5634 10.23 18:0540401 1
삼성/OnAir 🦁 NOW OR NEVER 👑 늘 뒤에는 우리가 있어 끝까지 후회없이.. 5721 10.23 17:5234205 1
일상회사동료분 남편상 당하셧는데 장례식장 가야할까?211 10.23 16:2114875 0
야구삼팬아빠랑 갸팬엄마 대화 뭐임144 10.23 17:5939659 8
일상나만 자궁에 힘 줄 수 있어?148 10.23 17:4810267 0
진ㅋ자남들은 비웃을수도있는데 내 인생은 ㄹㅇ 내가 예뻐지고나서부터 개꼬임14 10.22 16:15 503 0
컬리 필요할땐 쿠폰 안줌 ㅠㅠ 10.22 16:14 14 0
갤럭시s20 10.22 16:14 21 0
나 자소서 첨 쓰는데 두시간 걸렸는디...3 10.22 16:14 44 0
나랑 내 친구 생일 같은거 신기해1 10.22 16:14 17 0
나 쌍수 할지 말지 봐줄사람 16 10.22 16:13 57 0
아이폰13인데 배터리 교체 vs 아이폰16 새로 사기2 10.22 16:13 77 0
혹시 40 50대 아저씨들이랑 일하는 젊은익들없니 3 10.22 16:13 55 0
난 종교 믿든말든 상관없는데 갑분하(갑자기분위기하느님) 이 너무싫음3 10.22 16:13 25 0
더현대 평일에도 사람 많아??4 10.22 16:13 25 0
넌 참여안해도 된다고 하면 진심일까 빈말일까? 10.22 16:13 14 0
회사 사람들이랑 결이 너무 달라서 어렵다6 10.22 16:13 76 0
나 혼자.. 종종 생각나서 부끄러워 미칠거같은 기억잇ㄴ데2 10.22 16:13 24 0
갑자기 막 힘든 게 몰려와서 울어본 적 있는 익들 있을까 10.22 16:12 16 0
SNS 안하는 사람 심리..?2 10.22 16:12 69 0
남자들 중에 담배피는 남자가 더 많지?4 10.22 16:12 42 0
후쿠오카 2박 3일 얼마정도 가져가면 될까??11 10.22 16:12 62 0
청년도전 지원 사업 참여 하는데 겉도는 느낌 든다 10.22 16:12 19 0
어디 나갔다오면 피곤해서 자꾸 자게되네1 10.22 16:12 15 0
치마바지 잘라서 치마로 만들어본 익들 있을까? 10.22 16:12 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