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8l

진짜 어쩌다보니 연락 끊기고 몇 년동안 만나자는 약속도 안 나갔는데 몇 년만에 연락하면 뜬금없지..? 그냥이면 몰라도 내가 취뽀 성공한 상황이라 자랑 느낌으로 연락하는 것 같아서 더 눈치보임.. 사실 취업 성공하고나서 남들이랑 연락하고 지내야겠단 마음의 여유가 생긴 건 맞아서



 
익인1
친햇으면 ㄱㅊ
2개월 전
익인2
취업얘긴 먼저 하지말고 물어보면 해봐 그럼 ㄱㅊ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진짜 솔직하게25세 이상 여익들아673 10.23 15:2469166 1
일상익들아 친구한테 2,000만원 정도 돈 주는 거 오바일까 ?358 10.23 14:5667832 1
KIA/OnAir ❤️노력이 꽃 피우는 순간, 누구보다 빛날 그 순간 위해 달려왔잖.. 5634 10.23 18:0539019 1
삼성/OnAir 🦁 NOW OR NEVER 👑 늘 뒤에는 우리가 있어 끝까지 후회없이.. 5721 10.23 17:5233608 1
야구삼팬아빠랑 갸팬엄마 대화 뭐임138 10.23 17:5932441 4
중소기업2 10.22 23:56 32 0
너네가 나라면 샤워하고 잔다 그냥 잔다 5 10.22 23:56 96 0
차였어 짝남한테2 10.22 23:56 68 0
이성 사랑방 상대가 식었다고 생각했는데 식은 사람 같진 않아보여?? 봐주라 10.22 23:56 56 0
어그 골라줘!!!3 10.22 23:56 41 0
남사친 진심 좋아하는 애한테 상처 받아도 좋나바 10.22 23:55 29 0
지금 월세집 더 살고 싶은데1 10.22 23:55 23 0
운동하면 피부탄력도 좋아지나?1 10.22 23:55 33 0
adhd 심한 신입인데 먼저 퇴사하는게 나을까 10.22 23:55 40 0
워홀 가서 여자친구 사귈 수 있어?6 10.22 23:55 47 0
백팩으로도되고 핸드백으로도 되는가방 뭐라고해??1 10.22 23:55 15 0
정샘물 쿠션보다 좋은거 있어?2 10.22 23:55 39 0
유튜브에 테무 광고 개싫어3 10.22 23:55 26 0
천만원 어디에 쓸래13 10.22 23:54 99 0
갑자기 월급500-600으로 바뀌면 뭘 제일먼저 할거야?26 10.22 23:54 317 0
다섯살 차이 별 거 아닌데 10.22 23:54 2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권태기 오면 무조건 티가 나게 되어있어?6 10.22 23:54 205 0
이성 사랑방/이별 갑자기 왜 식었는지 모르겠어1 10.22 23:54 175 0
이성 사랑방 다들 이상형 변천사 있어?2 10.22 23:54 76 0
요즘 밥만 먹으면 윗배가 미친듯이 부푸는데ㅠㅠ 뭔 문제있나..?6 10.22 23:54 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4 7:48 ~ 10/24 7: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